‘한국 사회복지교육의 실태와 개선방향’ 정책세미나가 오는 23일 오후 1시 30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새누리당 유재중, 김정록 국회의원, 민주당 최동익 국회의원, 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 한국사회복지학회,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주최하고 (사)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 사회복지교육실태조사연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사회복지인적자원연구소 선임연구원 김제선 박사와 강남대학교 김혜성·박영란 교수가 ‘한국 사회복지실천현장과 대학교육의 실태와 쟁점’, 삼육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종화 교수, 그리스도대학교 전석균 교수, 서울시립대학교 김욱진 교수가 ‘사회복지실천현장과 대학교육의 과제와 정책대안’에 대해 주제발표 한다.

이어 전북대학교 최옥채 교수, 동국대학교 박경일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관 이영경 관장, 전문대학사회복지교육협의회 이기량 회장, 숭실사이버대학교 곽지영 교수 등 9명이 토론자로 나서 의견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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