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법' 개정 위한 토론회 마련
특수교육총연합회·김세연의원실, 4월 9일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3-03-29 14:50:15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와 김세현 국회의원이 오는 4월 9일 오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개정’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시행 5년이 된
특수교육법 상의 부적절한 용어 사용, 특수학급설치 기준,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원 배치 등 나타난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정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서울맹학교 이유훈 교장이 발제를 맡고, 나사렛대학교 특수교육과 류재연 교수, 교육과학기술부 특수교육과장, 태백미래학교 홍금자 교장, 인천부현초등학교 양영애 특수교사, 함께하는 장애인부모회 김기룡 사무처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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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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