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휠체어테니스팀’의 모습. ⓒ대한장애인체육회

스포츠토토가 장애인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휠체어테니스 실업팀을 창단했다.

스포츠토토는 15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스포츠토토 휠체어테니스팀’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휠체어테니스팀은 김삼주, 박주연, 여정혜, 이지환 선수로 구성됐으며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유지곤 전무이사와 주득환 국가대표감독이 각각 감독과 코치를 맡는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