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경기에 나선 선수들이 결승선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e-스포츠 부분에 나선 전라남도 소속 선수가 모니터에 집중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어딜 지나가려고.' 농구공을 드리블하며 공격해 들어오는 선수를 막고 있는 모습. ⓒ대한장애인체육회

강 슛을 날리려는 찰나 제주 소속 골키퍼가 수비를 하기위해 골문 앞으로 나왔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수영경기에 나선 선수들이 출발대를 잡은채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래도 안 넘어갈래?' 씨름경기에 나선 선수가 상대방 선수를 넘기기 위해 기술을 걸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보치아 경기에 나선 한 선수가 표적구를 향해 신중히 공을 던지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제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이번 대회는 전남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총 4일동안 열린다. 총 11개의 종목에 2,006명(선수 1,315, 임원 526, 보호자 165)이 참여해 기량을 겨루고 있는 제3회 전국장애청소년체육대회 모습을 사진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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