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문화가 있는 날’ 홍보 포스터.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이사장 배은주)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11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어라연 작가 전각새김전 특별초대전과 김남제 쇼’를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 서울 대학로 이음센터 이음아트홀에서 열린다.

전각새김전 어라연작가의 특별초대전은 오후 5시부터 이음센터 2층 이음갤러리에서 진행된다.

김남제 쇼는 오후 7시 이음아트홀에서 개그맨 안재덕의 사회로 열리며 성악가 황영택, 가수 양기준, 벨리댄서 김진영 등 많은 게스트들이 참여해 보고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단체관람은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02-6737-0900)로 예약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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