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 이름으로' 공연 포스터.ⓒ장애인문화예술판

장애인문화예술판이 오는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성신여대입구역 부근 성북마을극장에서 ‘엄마라는 이름으로’ 공연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서울문화재단 예술작품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장원정, 김은미 씨가 연출을 맡았다.

공연시간은 70분으로 ▲11~12일 저녁 8시 ▲13일 오후 7시 ▲14일 오후 4시 ▲15~17일 오후 8시 총 7회 열린다. 티켓은 1만원이며, 인터파크 등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 문의> 장애인문화예술판 02-745-4208, www.artp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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