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장애인 국악공연 마음나눔’ 홍보포스터. ⓒ장애인문화예술공동체 사람사랑

장애인문화예술공동체 사람사랑이 오는 7월 6일 전남 무안군 남도소리울림터에서 ‘2018 장애인 국악공연 마음나눔’을 개최한다.

국악공연은 윤중강 국립무형유상원 연출감독이 사회를 맡고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폐막식 성화소화 대금독주 경력의 외손대금 연주가 박니나, 주요무형문화제 제6호 통영오광대 이수자 손마회씨 등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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