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이 오는 24일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2018 아트위캔 피아노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에 나서는 발달장애 피아니스트는 김민석, 김세윤, 김초하, 박지석, 신주용, 이유빈, 임유진, 정민성, 조수윤, 조정연 총 10명이다.

이들은 고등학교, 대학교 재학생부터 대학을 졸업하고 연주자로 활동하는 등 폭 넓은 연령대로 구성됐다. 또한 앞날이 촉망되는 발달장애 바리톤 홍태중군이 특별출연한다.

문의: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 사무국(02-717-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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