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증거가 있나?
B: 센터 이사장 후보에 김형수 교수도 올랐었습니다.
A: 미르재단 전이사장 말야?
B: 그렇습니다.
A: 겨우? 그거야.
B: 장관문고리 등 증거야 무궁무진합니다.
“장애인문화예술을 정체시킨 죄가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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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한국장애예술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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