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미술협회가 제7회 장애인미술가의 희망축제 한마당 ‘희망키움 장애인 미술경진대회’ 2부 전시를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대학로 이음센터 전시실에서 연다.
앞서 1부 시상식 및 전시회는 지난 9월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서양화, 한국화, 서예, 공예 부문의 성인과 아동청소년 작가들의 작품 200여점을 전시한 바 있다.
2부 전시에서는 성인, 아동청소년 작가들의 장려이상의 수상작품과 아동청소년 작가들의 특,입선 작품을 포함한 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