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저시력 장애인 사진작가 김태훈의 작품. ⓒ김태훈

중도 저시력 장애인 사진작가 김태훈의 사진전이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합정동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회에는 사람과 거리, 쾌락 고통 4가지 주제의 48개 작품이 선보인다. 이들 작품 중 상당 수는 작가의 스마트폰으로 촬영됐다.

문의: 이메일(deadorpa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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