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제11회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SM엔터테인먼트

‘제11회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 배우 이연희가 오는 21일 오전 11시 팬들과 함께 장애인영화제 상영작을 관람할 예정이다.

이연희는 지난 18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 브로드홀에서 열린 ‘장애인영화제 개막식’ 석상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연희는 영화 파라다이스의 목장, 순정만화, MBC드라마 에덴의 동쪽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대중의 인기를 받고 있다.

한편,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장애인영화제에서는 국내 독립영화, 애니메이션, 일본초청작 등이 상영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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