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림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오광선, 이하 한울림IL센터)가 오는 4월 22일까지 '장애운동 활동가 역량강화 워크숍'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한국 자립생활 운동의 과거와 현재의 문제점을 짚어보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서울시 내 장애인IL센터 소장·활동가들은 한울림IL센터 홈페이지(http://hcil.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hancil@hanmail.net) 또는 팩스(02-838-3734)로 발송하면 된다.
문의: 한울림IL센터(02-6408-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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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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