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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복지 완성, 취약계층 소득지원 강화

복지부 정진엽 장관,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 강조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7-01-11 13:32:51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에서 정진엽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보건복지부 에이블포토로 보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에서 정진엽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보건복지부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이 11일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에 참석, 올해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와 장애인취약계층의 소득지원을 최우선적으로 살필 것을 약속했다.

이날 오전 11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에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신임 회장,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등 사회복지계 주요 인사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 장관은 축사를 통해 맞춤형 개별 급여제도 개편, 기초연금‧장애인 연금 및 맞춤형 보육의 도입, 읍‧면‧동 주민센터의 ‘행정복지센터’로의 전환(읍면동 복지허브화) 등 국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정부의 추진상황과 성과에 대해 밝혔다.

또한, 2017년에는 ‘행정복지센터’를 2100개소 확대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완성하고, 노인․장애인취약계층의 소득지원을 최우선적으로 살필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2017년에도 어려운 경제 속에서 복지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정부는 사회안전망 전반을 점검하고 사회서비스 일자리 제공 등 ‘다층 소득 보장 체계’ 구축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관은 “사회복지정책이 제대로 일선 현장에 전달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복지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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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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