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다누림셔틀버스시티투어 운행
장애인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 모집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통합교육



사업주 장애인인식개선교육법적의무강화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셰어
뉴스홈 > 통합교육 > 통합교육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NLz

서울 주요 사립대, 장애인 등 기회균등선발 ‘외면’

성균관대 10년간 선발 1.9% 감소…“적극 노력” 지적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9-09-26 10:15:14
장애인 등 사회적배려대상자의 고등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회균형선발제가 도입된 지 10년이 흘렀으나, 사립대 및 수도권 대학은 기회균형선발 확대에 상대적으로 소홀했음이 드러났다.

특히, 성균관대, 서강대는 선발 비율이 감소하는 등 서울 주요 사립대 일부는 기회균형선발 확대 노력이 거의 없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09~2019년 기회균형선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기회균형선발은 2009년 도입된 제도로, 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성화고교졸업자, 특성화고졸재직자, 장애인 등 대상자, 서해5도학생, 만학도, 주부, 지역인재(수도권 제외) 등 소외계층 배려에 해당하는 정원 내·외 특별전형이다.

자료에 따르면, 전체 기회균형선발 비율은 2009년 7%(2만5559명)에서 2019년 11.7%(3만8324명)로 지난 10년간 4.7%p 증가했다. 2013~2014년 6.8%로 하락했으나, 이후 2015년부터 매년 꾸준히 증가한 것.

이는 2014년부터 시행한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사업의 평가지표로 ‘기회균형선발(정원 내·외) 규모의 적절성(선발비율)’을 포함, 해당 지표 배점이 2015~2016년 5점에서 2017년 7점, 2018~2019년 10점으로 점차 확대된 것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설립별로 살펴보면, 사립대는 국·공립대보다 기회균형선발 확대에 소극적이었다. 국·공립대 기회균형선발 비율은 2009년 6.2%(5165명)에서 2019년 14.0%(1만629명)로 7.9%p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사립대 기회균형선발 비율은 7.2%(2만394명)에서 11%(2만7695명)로 3.8%p 증가에 그쳤다,

그 결과 국·공립대와 사립대 비율 차이는 2009~2015년 1%p 내외에 불과했으나 2016~2019년 2.3%p~4.2%p로 확대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대학 기회균형선발 비율은 2009년 7.3%(9969명)에서 2019년 9.5%(1만1930명)로 2.2%p 증가에 그쳤다. 같은 기간 지방대가 6.8%(1만5590명)에서 13%(2만6394명)로 6.2%p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다.

이에 2019년 수도권대학 기회균형선발 비율은 9.5%로 지방대학(13%)보다 3.5%p 낮다.

사립대, 수도권 지역 기회균형선발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원인은 서울 지역 주요 대학에 있다. 전체 대학 기회균형선발 비율이 지난 10년간 4.7%p 늘어난 반면, 이들 대학 12교는 2009년 6.7%(3060명)에서 2019년 9.5%(4188명)로 2.8%p 증가에 그친 것.

그 결과,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 8교는 2019년 기회균형선발 비율이 전체 대학 평균(11.6%)에도 못 미쳤다.

특히, 성균관대는 기회균형선발비율이 2009년 7.5%에서 2019년 5.7%로 1.9%p 감소했다. 서강대는 8.2%에서 7.3%로, 고려대는 5.9%에서 5.2%, 연세대는 6.9%에서 6.4%로 소폭 감소했다.

기회균형선발(정원 내·외) 규모의 적절성(선발비율)’ 평가를 담은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최소 4년 이상 선정됐음에도, 기회균형선발 확대 노력을 전혀 하지 않은 결과라고 박 의원은 지적했다.

기회균형선발 현황을 ‘정원 내’와 ‘정원 외’로 구분해 살펴본 결과, 서울 주요 사립대는 ‘정원 내’ 선발을 확대하려는 노력도 부족했다. 이들 대학의 2019년 ‘정원 내’ 선발비율은 2.2%로 전체 대학 평균(5.6%)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특히, 고려대와 홍익대는 0.6%, 성균관대는 1.0%, 연세대는 1.4% 등으로 ‘정원 내’ 선발을 거의 하지 않았다.

교육부는 2017년부터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사업 대상 대학 선정 시, ‘기회균형선발(정원 내·외) 규모의 적절성(선발비율)’에 더해 ‘정원 내 모집인원 운영 및 확대에 대한 노력’을 평가했는데, 이러한 정책이 서울 주요 대학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박 의원은 "기회균형선발제는 사회 소외계층의 고등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0년간 서울 주요사립대가 기회균형선발 확대를 위한 노력에 소홀했던 점은 비판받아 마땅하다"며 "학력의 대물림에 의한 계층의 대물림 방지를 위해 교육부와 대학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통합교육 > 통합교육 한국수어교육능력 검정시험, 최초 합격자 33명 이슬기 기자 2019-12-06 15:09:20
통합교육 > 통합교육 학자금대출 후 중증장애인 등록시 채무 감면 이슬기 기자 2019-12-05 10:32:03
통합교육 > 통합교육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기준, 장애아동 차별기준 정지원 기자 2019-12-04 18:16:01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장애인용 경사형 엘리베이터 장애인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대구사이버대학교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통합교육]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장애인복지 종사자 교육과정 수요 설문조사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