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미니밴
에이블뉴스의 기사를 네이버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경제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뉴스홈 > 노동/경제 > 경제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http://abnews.kr/1Df7

장애인 이유로 ‘금융 차별’ 뿌리 뽑는다

금융위, 실태조사 TF 구성…상반기 종합대책 마련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7-02-20 10:45:51
지난 2012년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등이 장애인 보험 가입 차별 사례에 대해 인권위 집단 진정을 제기했다.ⓒ에이블뉴스DB 에이블포토로 보기 지난 2012년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등이 장애인 보험 가입 차별 사례에 대해 인권위 집단 진정을 제기했다.ⓒ에이블뉴스DB
뇌병변‧시각장애인 A씨는 인터넷으로 대출을 접수한 후 창구를 방문해 대출절차를 진행하던 중 장애인 이라는 이유로 대출이 불가하다고 거부당했다. 청각장애인 B씨도 카드사에 가족카드 발급을 신창했으나, 본인 확인을 위한 음성통화가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그런가하면 초등학교 교사가 체험학습을 위해 단체 보험가입을 신청했으나 학생들이 발달장애란 이유로 거절당했다.

이 같이 다양한 금융영역에서 장애인 차별 사례가 끊이지 않자 금융위원회가 3월중 장애인 금융이용 실태조사를 실시, 상반기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7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금융위원회장애인단체 간담회를 개최, 장애인 보험가입 제한, 장애인 차별 관행 개선 등의 대한 내용을 청취했다.

한국농아인협회에서는 청각장애인들은 본인확인을 위한 ARS 인증방식이 불편했고, 은행 지점을 방문하였을 때 수화통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 애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등은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의 ATM 기계 접근이 어렵고, 은행에 경사로가 없거나 창구 높이가 높아 불편했다는 사례를 언급했다.

이에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장애인에 대한 보이지 않는 차별 관행이 여전히 남아있는 등 금융권의 애로해소 노력이 좀 더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서 “장애인의 금융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과제들을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금융위는 장애인 금융접근성 개선 노력을 위해 먼저 장애인 금융이용 실태조사 TF를 구성, 3월중 장애인 및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불합리한 관행과 애로사항을 조사한다. 이후 부당한 차별 관행에 대해서 개선과 함께 상반기 중 종합대책을 마련해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노동/경제 > 경제 올해 장애인기업 지원정책 94억원 투입 이슬기 기자 2021-03-11 09:30:55
노동/경제 > 경제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구축’ 참여 지자체 공모 이슬기 기자 2021-03-03 10:30:28
노동/경제 > 경제 박영선 장관, 장애계와 '장애인 경제활동 촉진' 논의 이슬기 기자 2020-12-30 17:06:30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경제]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아카데미 패라르떼 수강생 모집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