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지난 19일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는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및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에서 가구제작 직종 등 정규직종 20개, 시범직종 11개, 레저 및 생활기능직종 8개 등 총 39개 직종에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 386명이 참가했다. 21일 경기 모습을 담았다.

‘제34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본 경기 둘째 날 그림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의수를 착용하고 ‘캠핑장의 하루’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34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본 경기 둘째 날 CNC선반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34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본 경기 둘째 날 목공예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대패질에 몰두하고 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34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본 경기 둘째 날 컴퓨터수리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수리에 집중하고 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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