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현장영상해설 1박 2일 투어 참가자 모집
휠셰어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노동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뉴스홈 > 노동/경제 > 노동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http://abnews.kr/qnS

보조공학기기 지원, 중증 고용유지 ‘효과적’

사업미참여보다 퇴사율 낮아…정신적장애는 미미

지원품목 확대, 3천만원까지 한도 조정 등 제언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4-10-29 16:29:47
보조공학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인.ⓒ에이블뉴스DB 에이블포토로 보기 보조공학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인.ⓒ에이블뉴스DB
한국장애인고용공단보조공학기기 지원 사업이 중증장애인 고용유지에 효과적이며,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전영환 선임연구원은 최근 열린 보조공학기기 정책토론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공단 보조공학기기 지원 사업 평가’를 발표했다.

보조공학기기 지원 사업은 지난 2005년부터 장애로 인한 기능 저하 또는 상실을 공학적 기술을 통해 보완 및 대체하는 서비스로, 점자정보단말기 등 총 33개 품목에 대해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최대 500만원의 한도액으로 무상지원 하고 있다(임대의 경우 최대 1500만원).

■수요 많은 ‘보조공학기기’=먼저 경제활동상태별로 보조공학기에 대한 수요를 살펴보면 현재 보조공학기기를 사용하는 취업장애인은 9899명으로, 이들 중 임금근로자가 5882명(59.4%), 자영업자가 3765명, 무급가족종사자가 252명이었다.

직업생활을 위해 보조공학기기를 필요로 하는 장애인은 취업자의 경우 임금근로자가 9517명(28.6%), 자영업자가 6819명(20.5%), 무급가족종사자 4954명(14.9%)이며, 실업자는 3813명, 비경제활동인구는 8154명이다.

보조공학기기 사용자와 사용 희망자를 합한 수를 경제활동상태별로 보면, 임금근로자가 1만5399명으로 35.7%, 자영업자가 1만584명으로 24.5%를 차지했다. 이어 무급가족종사자 5197명 12%, 실업자 3813명 8.8%, 비경제활동인구는 8154명으로 18.9%였다.

전체 수요자는 총 4만3147명. 이는 지난 2012년 보조공학기기 지원 인원이 약 7천명임을 고려할 때 직업생활과 관련한 보조공학기기 수요는 충분한 수준이다.

보조공학기기 수혜자의 장애유형별 비율은 지체장애인이 43.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지적장애 20.8%, 시각장애 15.9%, 청각장애 10.4%였다. 사용희망자의 경우도 지체장애가 65.3%로 가장 많고, 청각장애 19.1%, 시각장애 12.1% 등이었다.

■중증 고용유지에 ‘효과적’=사업참여 여부별로 퇴사율을 비교하면 보조공학기기 지원이 장애인의 고용유지에 효과가 있었다.

성별의 경우 여자는 23.2%, 미참여가 31.6%, 남자는 사업참여 20.1%, 미참여 23.7%로 남녀 모두 참여 집단이 미참여집단에 비해 퇴사율이 더 낮았다.

장애정도에서는 경증은 고용유지에 효과가 없는 반면, 중증은 고용유지에 효과적이었다. 중증의 퇴사율은 사업참여가 19.4%, 미참여가 26.4%로 나타난 것. 장애유형에서는 신체외부장애, 감각장애가 고용유지에 효과가 있었고, 정신적장애, 내부장애는 효과가 미미했다.

업종은 서비스업이 사업 참여 25.1%, 미참여 33.3%로 고용유지에 효과가 있었다. 반면. 제조업, 기타업종에서는 고용유지에 효과가 없었다. 직종부문은 단순노무종사자, 서비스종사자가 효과가 높았다.

효용성 부문에서는 수혜자 수가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사회적 수요에 어느 정도 응대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었다. 개별 서비스 이용자 측면에서도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응답이 77.9%였으며, 사업주의 경우도 87.1%로 전반적 욕구 충족이 높았다.

그러나 장애인은 접수 및 신청, 지원 소요 기간, 사후관리, 수리 및 유지보수, 정보제공, 기기 교육 및 매뉴얼에 대한 만족수준이 낮았다. 반면, 사업주는 장애인과 달리 수리 및 유지보수를 제외하곤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아 직접 사용자인 장애인의 고객 만족 응대가 취약했다.

이들 양자의 공통적인 집중개선 분야로는 지원품목, 지원대상을 꼽았으며, 점진 개선의 공통분야로 소요기간, 교육내용, 정보접근 부분을 꼽았다.

전 연구원은 “보조공학기 사업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 21조에 사업수행 근거가 마련돼 있고, 수요 측면이 매우 많은 편으로 계속해 유지해나갈 것으로 판단된다”며 “장애인과 사업주 모두 서비스 절차 개선, 지원품목 확대 등의 지속적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지원 품목 늘려야…휠체어 반드시 추가”=전 연구원은 보조공학기기 지원사업 제도개선 부분으로 지원품목 확대, 지원대상 확대,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도 조정 등과 사례관리 중심으로 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인프라 확대, 전문성 강화, 정보제공 개선 등을 제언했다.

전 연구원은 “현재 33개 품목으로 한정된 기기의 품목을 지금보다 확대해야 한다. 장애인은 이동기기, 스마트 기기 등에 대한 요구가 있고 사업주는 농업작업 보조기구 등 작업현장에서 요구되는 기기에 대한 요구가 있다. 욕구를 구체적으로 파악해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휠체어의 경우 장애인과 사업주 모두 추가품목으로 희망하고 있어 휠체어를 포함한 이동기구에 대한 지원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것.

전 연구원은 “구체적으로 작업환경에서 장애인 필요로 하는 휠체어가 존재하는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지원한도를 초과하는 나머지를 보조공학기기 지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면 된다”며 “휠체어는 이동장애인 삶 전반에서 필수적인 이동 수단인 점을 고려한다면 지원품목에 추가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노동/경제 > 노동 CRPS·백반증 신규 장애인 고용 실태조사 돌입 이슬기 기자 2021-10-22 10:20:40
노동/경제 > 노동 ‘2021년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 15개 기업·기관 선정 이슬기 기자 2021-10-18 08:45:21
노동/경제 > 노동 장애인 근로지원인 재취업 ‘꼼수’ 국감 도마위 이슬기 기자 2021-10-15 14:54:52

서울 장애인 정보화제전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노동]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충남 장애인 온라인 채용박람회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
제 5회 대한민국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