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시티투어 운행
장애인 택시운전기사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사회



사업주 장애인인식개선교육법적의무강화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exS

앨리슨 래퍼씨는 남의 나라 이야기일 뿐

한국 구족화가들은 생계 유지조차 힘들어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6-04-26 09:22:22
'살아 있는 비너스'로 불리는 구족화가 앨리슨 래퍼씨가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한국을 찾았다.

하지만 비슷한 처지에 놓인 한국의 구족화가들은 사회의 무관심으로 생계조차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팔이 없는 장애를 극복하고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앨리슨 래퍼씨의 이야기에 사람들은 감탄을 마지 않는다.

하지만 알고보면 한국에도 래퍼씨와 같은 구족화가들이 적지 않게 활동하고 있다.

한국의 구족화가들은 작품활동은 물론이고 생계를 유지하는 것조차 힘든 실정이다.

지난 23일 래퍼씨를 만난 뇌성마비 장애인 화가 이윤정씨는 최근 부모님이 아프자 작품활동 뿐 아니라 생계가 막막해졌다.

이씨는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수입이 없어 생계가 어렵다. 미술공부를 더 하고 싶은데 제약이 많다"고 말했다.

세계구족화가협회 한국지부에 따르면 한국의 구족화가는 모두 22명. 상당수가 기초생활보호대상자들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방에 사는 구족화가들의 불편은 더 크다.

서울과 달리 작품활동을 도와줄 자원봉사자를 구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구족화가를 지망하는 장애인들도 마찬가지다.

미술 교육을 쉽게 받을 수 없는데다 국내에는 구족화법을 가르치는 전문교사도 거의 없는 형편이다.

세계구족화가협회 한국지부 배미선 지부장은 "한국의 구족화가들도 사회적 제도의 미비라든지 장애인에 대한 차별에 인해서 꿈과 포부를 펼쳐나기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다"고 말했다.

정부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예술가의 길을 갈 수 있었다는 래퍼씨의 말은 아직은 먼 나라의 이야기일 뿐이다.

[리플합시다]장애인 일자리 100,000개 과연 가능할까?

CBS사회부 육덕수 기자 cosmos@cbs.co.kr/에이블뉴스 제휴사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노컷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사회 '장애인 비하 논란' 박인숙 의원, "깊이 사과드린다" 이슬기 기자 2019-09-18 11:32:36
인권/사회 > 사회 일상적 장애인 차별 대처하는 장애인지 감수성 제안 이슬기 기자 2019-09-18 09:34:27
인권/사회 > 사회 “거기, 누구 없나요?” 구필화가의 피어린 외침 기고/한미순 2019-09-17 13:57:52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장애인용 경사형 엘리베이터 제17회 서울특별시장애인정보화제전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사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
손말이음센터 국번없이 107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