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제주관광
장애인 택시운전기사 양성과정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사회



2020년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
장애인식개선캠페인.정립전자
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R4s

코로나19 장기화, 신장장애인 대책 마련 시급

자가격리 중 혈액투석 받기 힘들어…"격리투석 병원 필요"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07-09 11:12:59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신장장애인(기사와 무관). ⓒ에이블뉴스DB
에이블포토로 보기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신장장애인(기사와 무관). ⓒ에이블뉴스DB
“(신장장애인인) 만성신부전 환자가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 중 사망하는 사례가 있어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

한국신장장애인협회(이하 협회)가 9일 “신장장애인은 기저질환자들로 고위험군에 속하며 코로나19 감염이 됐을 때 치사율이 높은 편”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신장장애인 혈액투석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협회에 따르면 지난 2월 21일 경북 경산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A씨는 병원에서 혈액투석을 받고 자가 격리가 됐으며, 자가격리 투석병원이 마련되지 않는 상황에서 몸에 요독이 쌓여 붓고 코피가 쏟아지는 상황이었다.

2월 26일 새벽 4시 긴급으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바로 혈액투석을 받지 못하고 허벅지 카데터 수술을 마친 후 긴급 투석이 진행됐지만 결국 4월 9일 치료 중 폐렴으로 사망했다.

성남에 거주하는 여성신장장애인 B씨 또한 3월 9일 병원 진료를 갔다가 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 통보를 받고 자가격리됐다.

B씨는 자가격리 통보를 받고 다음날 혈액투석을 하려고 자신이 다니는 병원에 연락을 취했으나 투석병원으로부터 3주 이후 투석이 가능하다는 통보를 받고, 투석을 받지 못했다. 이에 성남보건소에 자신의 처지를 알리고 혈액투석을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찾아 달라고 의뢰했다.

성남보건소에서는 성남지역 투석실(인공신장실)에 연락을 취했지만 전부 거절당하다 마지막으로 지역의 한 병원과 이야기를 해 야간 혈액투석을 진행했다. 이후 스케줄에 따라 투석시간을 조정, 혈액투석을 받았지만 B씨는 자가격리 해제 하루 전인 3월 19일 투석을 끝내고 지혈 중 갑자기 심정지가 와서 사망했다.

협회는 “코로나19 대응지침(인공신장실용) 의거 의심환자 발생 시 대응 방법으로 의심환자는 원칙적으로 혈액투석이 가능한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이나 음압병상이 있는 병원으로 이송과 이송수단을 결정해 이송 조치한다고 명시되어 있으나 의심환자 경우 격리투석실이 마련되어 있지 않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달 1일 광주지역의 지역감염 확산으로 전남지역의 신장장애인들은 투석병원 이외 모든 외출을 하지 않고 있으며,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소한으로 생활을 하고 있다”면서 “신장장애인들이 가장 우려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는 자신이 다니는 병원에 확진자, 의심환자, 자가격리자가 나올 때 투석할 수 있는 병원을 찾기가 어렵고 찾는다고 해도 바로 투석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협회는 “코로나19 2차 확산을 대비, 신장장애인을 위해 전국적으로 격리투석 병원 마련이 가장 시급하다”고 요구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권중훈 기자 (gwon@ablenews.co.kr)

권중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사회 활동지원 3년 시한부, 목에 밧줄맨 장애인들 이슬기 기자 2020-08-06 17:50:03
인권/사회 > 사회 장애인 교통사고 사망, 위자료 반값 ‘분노’ 이슬기 기자 2020-08-06 14:30:34
인권/사회 > 사회 편의 엉망 ‘장애인운전지원센터’ 개선된다 이슬기 기자 2020-08-05 16:33:32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2020국제장애인미술교류전 장애인식개선 YouTube 콘텐츠 공모전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사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한국사이버대학교 장애인 입학생 테블릿 무상지원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