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시티투어 운행
장애인 택시운전기사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사회



사업주 장애인인식개선교육법적의무강화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MjQ

심각한 광진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편의

장애인화장실, 출입문 등 문제점 수두룩 개선 필요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9-07-17 09:56:39
광진구 구의역 옆 제일빌딩 3층과 4층에 광진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가 입주해 있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광진구 구의역 옆 제일빌딩 3층과 4층에 광진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가 입주해 있다. ⓒ박종태
서울지역 12번째로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광진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가 문을 열고, 지난 16일 오전 입학식을 가졌다.

센터는 광진구 아차신로30 제일빌딩 3-4층에 마련됐으며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옆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편리하다. 3층은 사무실, 4층은 식당 및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사용된다.

특히 만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 중 계속 교육을 받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사회적응훈련 및 직업능력향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지만 16일 직접 현장을 방문, 장애인 편의 시설을 점검한 결과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점검됐다.

먼저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건물 1층 입구에서 엘리베이터까지 접근하기에는 통로의 폭이 좁아 이동에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였다.

엘리베이터는 작아 수동휠체어로 탑승할 수 있지만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 사용 장애인은 이용할 수 없다. 더욱이 버튼 밑바닥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지 않았고, 내부에 휠체어 사용 장애인의 안전한 탑승을 돕는 거울이 없다.

3층과 4층 주출입구 출입문터치식자동문으로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이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의 출입이 편리한 반면 3층 사무실과 4층 식당 등의 출입문은 여닫이로 이용하는데 불편이 따른다.

장애인화장실은 센터 3층 내부에 남성, 4층 내부에 여성으로 마련돼 있는데 편의 환경이 열악한 상태다.

3층 남성장애인화장실과 4층 여성장애인화장실 출입문은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이 이용하기 힘든 미닫이로, 문고리 잠금장치 사용도 힘들다. 입구에는 이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어렵다.

내부에는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와 등받이, 비상호출벨이 설치돼 있지 않았다. 세면대 손잡이와 대변기 옆 양쪽 손잡이도 없다. 휴지걸이는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설치됐다.

또한 샤워실이 마련돼 있는데, 샤워기가 낮게 설치된 반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옮겨 앉을 수 있는 샤워용의자가 미설치됐다.

여성장애인화장실의 경우 샤워실 옆, 세면대 옆에 세탁기가 놓여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따른다.

건물 1층, 3층, 4층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이 설치됐지만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없다. 여기에 세면대에 손잡이가 설치돼 있지 않아 목발을 사용하는 장애인이 넘어져 다칠 위험이 있다.

남성비장애인화장실의 경우 소변기에 손잡이가 설치돼 있지 않아 목발을 사용하는 장애인의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이에 대해 센터장은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계획이 있었지만 서울시 지원 예산 부족으로 설치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건물 1층 입구에서 엘리베이터까지 접근하기에는 통로의 폭이 좁아 이동에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였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건물 1층 입구에서 엘리베이터까지 접근하기에는 통로의 폭이 좁아 이동에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였다. ⓒ박종태
1층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세면대에 손잡이가 설치돼 있지 않아 목발을 사용하는 장애인이 넘어져 다칠 위험이 있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1층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세면대에 손잡이가 설치돼 있지 않아 목발을 사용하는 장애인이 넘어져 다칠 위험이 있다. ⓒ박종태
3층과 4층 센터 주출입구 출입문은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의 출입이 편리한 터치식자동문이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3층과 4층 센터 주출입구 출입문은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의 출입이 편리한 터치식자동문이다. ⓒ박종태
4층 센터 내 마련된 여성장애인화장실의 출입문은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이 이용하기 힘든 미닫이이며, 입구에 턱이 있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4층 센터 내 마련된 여성장애인화장실의 출입문은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이 이용하기 힘든 미닫이이며, 입구에 턱이 있다. ⓒ박종태
4층 센터 내 마련된 여성장애인화장실 내부는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와 등받이, 비상호출벨이 설치돼 있지 않았다. 세면대 손잡이와 대변기 옆 양쪽 손잡이도 없다. 휴지걸이는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설치됐다. 더욱이 샤워실 옆에 세탁이가 놓여 있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4층 센터 내 마련된 여성장애인화장실 내부는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와 등받이, 비상호출벨이 설치돼 있지 않았다. 세면대 손잡이와 대변기 옆 양쪽 손잡이도 없다. 휴지걸이는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설치됐다. 더욱이 샤워실 옆에 세탁이가 놓여 있다. ⓒ박종태
3층 남성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구분할 수 있는 점자표지판이 설치됐지만,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미설치됐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3층 남성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구분할 수 있는 점자표지판이 설치됐지만,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미설치됐다. ⓒ박종태
4층 식당 출입문은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이 이용하기 힘든 미닫이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4층 식당 출입문은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이 이용하기 힘든 미닫이다. ⓒ박종태
엘리베이터 버튼 밑바닥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지 않았고, 내부에 휠체어 사용 장애인의 안전한 탑승을 돕는 거울이 없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엘리베이터 버튼 밑바닥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지 않았고, 내부에 휠체어 사용 장애인의 안전한 탑승을 돕는 거울이 없다. ⓒ박종태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박종태 기자 (so0927@chol.com)

박종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사회 성북노인종합복지관 별관 장애인 편의 일부 미흡 박종태 기자 2019-09-20 19:18:55
인권/사회 > 사회 장애인 고려 없는 해수욕장, 이용 ‘그림의 떡’ 이슬기 기자 2019-09-19 16:34:22
인권/사회 > 사회 '장애인 비하 논란' 박인숙 의원, "깊이 사과드린다" 이슬기 기자 2019-09-18 11:32:36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장애인용 경사형 엘리베이터 제17회 서울특별시장애인정보화제전 제11회 보행지도사 실기 자격검정시험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사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
손말이음센터 국번없이 107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