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시티투어 운행
장애인 택시운전기사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사회



사업주 장애인인식개선교육법적의무강화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MBI

장애인 거부 주민센터 헬스장 사태 일단락

[보도 후] 화곡1동장 사과·이용 조치 개선 약속

제보자, “개선 만족…주민으로서 함께 살아가길”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9-05-15 16:54:01
헬스장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에이블포토로 보기 헬스장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이달 초 서울 강서구 화곡1동 주민센터 지하 헬스장 등록을 거부당한 뇌병변장애인이 본지 보도 이후, 해당 화곡1동장으로부터 사과와 함께 다음날부터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 약속을 받아냈다.

본지는 지난 14일 뇌병변장애를 갖고 있는 박선모 씨(35세)가 6개월 정도 다니던 헬스장이 한 달 간 공사로 인해 집과 가까운 화곡1동 주민센터 지하 헬스장에 등록하려 했으나, “장애인은 보호자와 함께 와야 한다”, “위험하다” 등의 이유로 거부당했다고 보도했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 박 씨는 민간 헬스장에서도 등록을 거부 당한 적이 없으며, 퍼스널 트레이닝(PT)을 통한 식단조절, 웨이트 운동 등도 소화한 바 있다. 또 지난달 ‘제2회 감동의 마라톤대회’에 출전, 5km 마라톤을 완주하기도 했다.

박 씨는 “세금 내고 살고 있는 서울시민인데 민간도 아닌 공공에서 차별받는 현실이 너무 화가 난다. 명백한 장애인 차별”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 같은 보도가 나간 다음날인 15일, 오종열 화곡1동장이 본지에 전화를 걸어 박선모 씨와의 만남을 요청해 왔으며, 같은 날 박 씨와 만나 사과와 함께 개선 약속을 전했다.

박 씨가 다니던 헬스장이 재개장할 때까지 주민센터 헬스장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조치와 함께,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다음 달부터 장애당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겠다는 것.

오종열 화곡1동장은 “헬스장 관리를 자원봉사자가 3교대로 하다 보니 그런 일이 발생한 것 같다. 충분히 사과의 말씀을 드렸다”면서 “당장 내일부터 박 씨가 운동할 수 있게끔 조치해 놨다. 앞으로 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선모 씨 또한 “개선 내용에 만족한다”면서 “이번일로 공공기관이 사설기관보다 더 많은 편견을 갖고 있음을 알게 해줬다. 많은 복지, 문화혜택도 필요하지만 국민으로서, 주민으로서 마을에서 상부상조하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사회 시각장애인 안전사고 우려 신논현역 화장실 입구 박종태 기자 2019-08-16 16:38:20
인권/사회 > 사회 “활동지원 연령제한 폐지” 릴레이 단식농성 이슬기 기자 2019-08-14 14:54:22
인권/사회 > 사회 ‘장애등급제 폐지 피해’ 국민청원의 전말 이슬기 기자 2019-08-13 14:18:11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열린사이버대학교 EJU 2019 전국장애인 가요제 장애인용 경사형 엘리베이터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사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
제7회 대한민국 장애인 예술경연대회 결선 경연 러브 투게더, 라이브 투게더 무비토크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