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산간오지 절단장애인 의수족수리지원사업 공고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사회



장애인고용 30년, 함께하는 도약! 한국장애인고용공단
2020년 장애당사자 장애인식개선 강사 양성 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I5L

“장애인시설 전직원 교회 출석·십일조 요구”

사회복지사 날, 文정부에 “사회복지 공공성 강화” 촉구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8-03-30 16:29:29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하 420공투단)이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3대 적폐 폐지 및 사회복지 공공성 강화를 촉구했다.ⓒ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하 420공투단)이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3대 적폐 폐지 및 사회복지 공공성 강화를 촉구했다.ⓒ에이블뉴스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은 시설과 관계되는 교회에 출석해야 한다는 이유로 한 달에 4~5번 있는 일요일 중 3번을 출근을 해야 했습니다. 십일조를 전직원이 내야 한다고, 10만원은 십일조가 아니라고 더 많이 요구 받기도 했습니다.”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하 420공투단)이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3대 적폐 폐지 및 사회복지 공공성 강화를 촉구했다.

420공투단은 공적 사회복지서비스가 확립되기 전 민간단체의 자선사업을 중심으로 발달해 민간의 사적 소유물처럼 인식되는 한국 사회복지의 뿌리 깊은 문제를 지적했다.

이로 인해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는 사회복지노동자의 경우 공공부문 노동자 임금의 60% 수준에 불과한 열약한 노동조건과 종교행사 강요 등 최소한의 노동권조차 보장받지 못 하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

420공투단은 이날 사회복지노동자 노동권 보장을 위한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 의무화 및 결정 방식의 개선 ▲사회복지시설 적정인력 확보를 통한 노동시간 단축 및 일자리 확대 ▲근로기준법 실태조사 등의 내실화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화 등을 촉구했다.

사회복지시설 공공성 강화와 관련해서도 ▲사회서비스공단을 통한 시설 운영 ▲사회복지법인의 지도감독 강화 ▲내부고발자 보호에 관한 대책 마련 ▲민간 위탁 제도 개선 방안 ▲시설장 자격기준 강화 ▲종교행사 등 참석 강요 및 후원 할당 강제 등 악습 철폐 등도 함께 요구했다.

공공운수노동조합 사회복지지부 박영민 사무처장은 “어느 장애인시설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로부터 제보를 받았는데, 한달에 3번의 일요일을 교회에 출석해야 한다는 이유로 출근해야 한다고 했다”며 “전 직원이 월급의 10%를 기부하는 십일조도 내야 한다고 요구받았다. 직원들에게도 이런데 거주하는 장애인들에게는 어떻게 할지 궁금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박 사무처장은 “문화제를 홍보하기 위해 시설을 돌았는데, 어떤 보호작업장은 근무시간임에도 발달장애인들을 앉혀놓고 관리자라는 비장애인이 종교행위를 하고 있었다”면서 “지금처럼 철저히 민간에게 위탁하고 지자체는 나몰라라하는 구조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공공운수노동조합 사회복지지부 강상준 지부장도 “대통령이 바뀌었지만 국가로부터 위탁받고 있는 그들(사회복지시설)의 거대한 권력은 바뀌지 않고 있다”면서 “철저하게 기득권에 빠져 있는 사회복지시설과 법인들을 공단화해서 국가가 관리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피력했다.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하 420공투단)이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3대 적폐 폐지 및 사회복지 공공성 강화를 촉구했다.ⓒ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하 420공투단)이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3대 적폐 폐지 및 사회복지 공공성 강화를 촉구했다.ⓒ에이블뉴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사회 사회복지협의회, 코로나19 위기 극복 대정부 건의 이슬기 기자 2020-03-27 09:14:49
인권/사회 > 사회 거대 양당 ‘총선 장애인정책 약속’ 압박 이슬기 기자 2020-03-26 17:06:11
인권/사회 > 사회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30일부터 신청…온라인 5부제 권중훈 기자 2020-03-26 16:38:50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21대 총선 장애 용어 바르게 사용합시다! 캠페인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사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한국사이버대학교 장애인 입학생 테블릿 무상지원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