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장애인계에 희망의 한 해가 되길…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7-01-02 08:33:37
붉은 닭의 해, 2017년
정유년(丁酉年) 태양이 떠올랐다.
지난 1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이순신로 봉화산에 위치한 마산 가톨릭교육원에서 바닷가 일출을 촬영했다. 오전 7시 37분 맑은 하늘 바다 지평선에서 해가 장엄하게 솟아올랐다.
새해에는 모든
장애인들이 바라고 소망하는 모든 것들이 이뤄지고, 사회에서 자립해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간절히 기대해 본다. 또한 제도의 사각지대로 인해 고통 받는
장애인들이 없길 바라며,
장애인들이 차별 받지 않고 비
장애인들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밝은 사회를 기대해 본다.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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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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