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
칼럼니스트 발표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사회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이지제주TV  유튜브
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http://abnews.kr/1ArP

‘420장애인대회’, 정부·정치권 싸잡아 규탄

정치참여 외면, 유사중복사업 정비 활보 직격탄

참석한 500여명 마포대교 횡단하며 목소리 높여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6-04-21 19:34:09
21일 열린 '2016 420장애인대회'를 마친 장애인들이 마포대교를 횡단하고 있는 모습. ⓒ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21일 열린 '2016 420장애인대회'를 마친 장애인들이 마포대교를 횡단하고 있는 모습. ⓒ에이블뉴스
"정치권이 장애인의 정치참여 보장을 외면하고 있다."

"정부의 유사중복 사회복지사업 정비의 칼날이 장애인 복지를 후퇴시키고 있다."


범장애계총선연대(이하 연대)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장애인, 활동가, 활동보조인 등 5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개최한 '2016 420장애인대회'에서 정치권과 정부를 향한 규탄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지난 13일 치러진 20대 총선에서 여야가 장애인계를 대표할 장애인당사자들의 당선 안정권 비례대표 공천이 이뤄지지 않아 17대 총선이후 처음으로 국회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이 후보시절 공약으로 중증장애인에게 활동보조서비스 24시간을 제공하기로 했지만 공약은 지켜지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 정부의 유사중복사업 정비로 인해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예산으로 지원하는 추가지원 조차 없어지는 현실에 기인한다.

(왼쪽부터)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이병돈 상임대표와 사상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노경수 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에이블포토로 보기 (왼쪽부터)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이병돈 상임대표와 사상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노경수 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이병돈 상임대표는 "여전히 정당들은 장애인들을 한낱 표밭으로만 인식하고 있다. 1천만에 가까운 장애인과 가족의 참정권을 깔보는 작태"라면서 "장애계가 무늬만 집단이 아니라 수십만, 수백만으로 똘똘뭉친 사회집단임을 보여야 한다. 장애인을 깔보고 무시한 여야의 작태를 결코 잊지 말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상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노경수 소장은 "활동보조인은 중증장애인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존재다. 하지만 이 정부는 유사중복사업이라는 이름으로 활동보조서비스에 칼을 댔다. 반인권적이고 복지를 퇴행시킨 것"이라면서 "정부는 활동보조서비스 24시간과 장애인의 지역사회참여를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대회를 마친 장애인들과 활동가, 활동보조인은 시민들에게 장애인의 정치참여와 지역사회참여 보장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포대교를 횡단했다.

행진대열의 맨 앞에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안진환 상임대표가 나섰다. 그 뒤에는 장애인들과 활동가, 활동보조인이 긴 대오를 형성했다.

장애인들은 '활동보조서비스 24시간 보장하라!', '20대 국회 장애인은 없지 말입니다!', '당사자 참여 없는 장애인정책 쓸모없지 말입니다' 등 피켓을 통해 가두홍보를 진행했다.

행진에 참여한 마포장애인단체총연합회 김동희 회장은 "고 송국현·오지석. 도대체 몇 명의 사람이 죽어야 장애인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는 것이냐"고 분통을 터뜨린 후 "정부는 활동보조서비스 지원을 비롯한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장애인들은 마포대교를 건너 국민의당 당사에 도착한 후 시민들에게 장애인의 정치참여와 지역사회참여 보장의 필요성을 알린 후 다시 마포대교를 건너 새누리당더불어민주당의 당사를 방문했다. 이후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해산식을 가졌다.

한편 연대는 각 정당이 장애인의 정치참여를 당헌·당규에 보장하고 지역사회참여가 담보될 때까지 투쟁한다는 계획이다.

참여자들이 콩주머니를 던져 박을 터뜨리자 나온 '정치참여', '지역사회참여' 문구. ⓒ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참여자들이 콩주머니를 던져 박을 터뜨리자 나온 '정치참여', '지역사회참여' 문구. ⓒ에이블뉴스
장애인들과 활동가들이 '장애인의 정치참여 외면하는 정치권은 각성하라' 등의 피켓을 들고 있다. ⓒ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장애인들과 활동가들이 '장애인의 정치참여 외면하는 정치권은 각성하라' 등의 피켓을 들고 있다. ⓒ에이블뉴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최석범 기자 (csb211@ablenews.co.kr)

최석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사회 발달장애 부모들이 단식 농성을 하는 이유 백민 기자 2021-12-01 15:14:21
인권/사회 > 사회 전라남도 ‘탈시설 지원 계획 수립’ 촉구 백민 기자 2021-11-30 14:53:07
인권/사회 > 사회 대선 D-100 “발달장애인도 투표하고 싶다” 백민 기자 2021-11-29 14:02:36

제20대 대선 장애계 어젠다 토론회 다시찾는 새로운 일상, 개인 안전은 더 꼼꼼히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사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전동보장구휴대용충전기 무료대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