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다누림셔틀버스시티투어 운행
장애인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 모집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인권



사업주 장애인인식개선교육법적의무강화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셰어
뉴스홈 > 인권/사회 > 인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LbP

농인들 KBS 향해 9시 뉴스 수어통역 제공 촉구

공영방송 임에도 사회적 소수자 방송시청권 ‘나 몰라라’

“수어통역 비중 30%까지 확대, 농인 시청권 보장해야”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9-03-14 16:35:42
14일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청각장애인(농인) 당사자들이 KBS를 향해 9시 뉴스에 수어통역방송을 제공하고 전체 수어통역방송 비중을 30%까지 확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14일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청각장애인(농인) 당사자들이 KBS를 향해 9시 뉴스에 수어통역방송을 제공하고 전체 수어통역방송 비중을 30%까지 확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청각장애인(농인)들이 한국방송공사(KBS)를 향해 9시 뉴스 수어통역 제공을 재차 촉구했다.

장애의벽을허무는사람들(장애벽허물기) 등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KBS는 9시 뉴스의 수어통역을 실시하고 수어통역방송 비율을 30%까지 확대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애벽허물기에 따르면 KBS는 저녁 종합뉴스인 9시 뉴스에 수어통역방송을 제공하지 않는다. 그 어느 방송사업자보다 사회적 소수자에 관심을 가지고 방송제작에 나서야 하는 공영방송임에도 수어통역은 ‘나 몰라라’ 한다는 것이다.

또한 KBS는 전체 프로그램의 5%만 수어통역방송을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방송 및 제공 등 장애인 방송접근권 보장에 관한 고시(장애인방송고시)가 방송사업자에게 적은 비율의 수어통역방송을 제작 하도록 면죄부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고시 제6조는 방송문화진흥회가 출자한 방송사업자와 서울지역을 주 방송권역으로 하는 지상파방송사업자는 2013년(화면해설방송은 2014년)까지 방통위가 인정하는 방송시간 중 수화통역방송 5%에 해당하는 장애인방송물을 제작·편성 하도록 하고 있다.

앞서 장애벽허물기는 지난 2월 KBS를 비롯한 지상파 방송사업자가 한국수어법을 준수하고 있지 않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장애인차별진정을 제기하고, 수어통역 비율을 30%까지 확대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KBS가 선도적으로 종합뉴스인 9시 뉴스에 수어통역을 제공하고 수어통역비중을 30%까지 올려 농인들의 시청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게 장애벽허물기의 주장이다.

농인 당사자 임영수씨, 서울시농아인협회 김정환 협회장이 발언을 하는 모습. ⓒ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농인 당사자 임영수씨, 서울시농아인협회 김정환 협회장이 발언을 하는 모습. ⓒ에이블뉴스
농인 당사자 임영수씨는 “KBS 9시 뉴스를 자주 본다. 하지만 자막은 너무 빠르고 모르는 말들이 나와 뉴스의 흐름을 놓칠 때가 많다”면서 “남들이 다 보는 9시 뉴스를 왜 나 같은 농인들은 제대로 보지 못하는가. 국민이면 다 보는 9시 뉴스를 농인들도 수어방송으로 볼 수 있게 해달라”고 촉구했다.

서울시농아인협회 김정환 협회장은 “한국수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농인들을 위한 수어통역방송은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 수준”이라면서 “KBS는 한국수어 사용자인 농인 시청자들을 위해 일일 방송 분량의 30%를 수어통역 방송으로 제작하라”고 요구했다.

자립생활지원센터 WITH 이영석 활동가는 “한국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 가입국이고 협약은 장애인이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면서 “협약에 따라 농인들도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방송접근이 보장돼야한다. KBS가 공영방송으로 책임을 다할 때까지 연대할 것”이라고 힘을 보탰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최석범 기자 (csb211@ablenews.co.kr)

최석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인권 염전노예 피해 장애인 눈물 닦아준 재판부 정지원 기자 2019-12-11 20:24:48
인권/사회 > 인권 지적장애인 속여 억대 재산 ‘꿀꺽’ 시설장 고발 이슬기 기자 2019-12-11 11:58:07
인권/사회 > 인권 복지부 장애인식개선 교육 3년 ‘허울뿐’ 이슬기 기자 2019-12-09 17:18:58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장애인용 경사형 엘리베이터 장애인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대구사이버대학교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인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장애인복지 종사자 교육과정 수요 설문조사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