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원망 하지 말고 환경 지배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환경 지배하는 능력도 하나님이 주신다.

인생의 전반전을 보내고 오늘 이후로 후반전을 치루자.

아름다운 열매,풍성한 열매를 맺어야 하지 않겠는가?

자신을 비출 거울이 있는 사람은 회개한 자이다.

마음의 거울이 있다는 것은 늘 깨어있는 사람이다.

거울이 없는 자는 어영구영 하는 자이다.

인생의 오류가 났으면 수정을 하면서 살자.

위대한 위인들의 삶을 들여다 보면 큰 시련을 인생에서 만났다.

꽃은 내 마음속에 심어져 있다.

막힌 담을 뚫어버리고 무너뜨려야 한다.

재물,탐욕 때문에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지 못하는가?

기도 되지 않을 때 씨름하기도 하고 고민도 하게 된다.

지도자는 능력을 개발해야 하고 비젼을 품어야 한다.

용기있게 도전할 줄 알고 섬길 줄 알고 헌신하고 어질어야 한다.

사람에게는 천부적 재능이 있을 수 있고 후천적 재능이

있기 마련이다.

약간의 재능에 노력이 가미되어 사는 사람이 일반적이다.

링컨의 아버지는 구두 수선공이었다.

그러나 링컨은 아버지가 구두 예술가(아티스트)라고 생각했다.

1%의 가능성에 도전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 용기가 있는 자만이 모든 일을 이루어 낼 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우선 순위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나라와 그 나라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세 유형의 사람

1.문제에 직면하면 부딪쳐 맞서 싸우는 사람

2.문제에 직면하면 돌아가는 사람

3.문제에 직면하면 피해가는 사람

우리는 어떤 부류의 사람인가?

긍정적인 인생의 기법을 익히고 지혜로운 자가 되자.

김광욱씨는 현재 한국빈곤문제연구소 비상근간사로 일하고 있다. 1살때 연탄구덩이에 떨어진 장난감을 주으려다 구덩이에 머리부터 빠지는 바람에 화상장애인이 됐다. 그는 조선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학원강사 등으로 취업을 하기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으나 그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의 능력때문이 아니라 얼굴 때문이었다. 그는 지난해 정부과천청사앞에서 화상장애인의 생존권 확보를 위한 1인시위에 나서는 등 화상장애인 인권확보를 위해 세상과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다. 그는 또 지난해 5월부터 테스란 이름으로 취업전문 사이트 인크루트에 취업실패기를 연재한 적이 있다. 그 사이트에 올린 180여건의 경험담은 최근 '잃어버린 내 얼굴'이란 제목의 책으로 세상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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