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고유의 권세가 있다.

노점상을 하려면 권리금 주고 허락을 받아야 장사를 한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권세를 허락하셨다.

권세를 통해서 질서를 유지하기 위함이다.

권세가 없으면 질서는 무너진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2세를 위해 사는 것이다.

부모는 자식에게 아낌없이 준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권세를 주신다.

권세는 우리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유물이다.

영적 권세로만 성공할 수 있다.

세상권세 쫓아가면 망한다.

예수 믿는 사람은 훨씬 높은 차원의 삶을 살아야 한다.

높은 수준과 높은 위치에서 섬길 때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만 바라보고 귀로 들을 수 있는 것만

듣는다.

믿음은 초월하는 것이다.

눈에 볼 수 없는 것을 바라 보는 것.

그리고 손에 잡을 수 없는 것을 그리는 것.

들을 수 없는 것을 듣는 것.

이것이 바로 믿음의 삶이다.

편안한 안식의 삶이다.

믿음은 영적권세이다.

그리고 믿음은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우리는 인생 속에서 모진 폭풍과 지진, 폭우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믿기에 안식할 수 있다.

우리가 갖고 있는 믿음,마음,말,계획,결단...

얼마나 많이 수시로 변하는가?

이 세상에는 눈에 보이는 것들과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존재한다.

세상을 지배하고 질서를 잡아가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다.

쥐가 고양이에게, 고양이가 개에게,개가 호랑이에게, 호랑이가

사람에게 고개를 숙이듯 먹이 사슬 관계가 성립한다.

굴복해야할 대상이 있기에 질서가 잡힐 수 있는 것이다.

질서가 없다면 생태계는 파괴되고 아수라장이 될 것이다.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존재를 다스리는 영적 권세를

가지고 있다.

혈과 육에 대한 싸움이 아니라 영적 싸움을 싸워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집안 문제나 건강 문제도 영적 싸움의 일종이다.

우리의 회복권세는 즉, 예수 그리스도의 영적 권세이다.

마귀는 속이고 유혹하고 미혹하고 거짓말을 일삼는다.

힘이 강하고 무력을 행사하지 못하기에 우리를 유혹하는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 능가할 수 있는 영적권세를 지니고 있다.

우리는 마귀보다 한 수 위다.

인간 본래의 모습을 되찾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믿고 복음의 능력을 입으면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다.

잃어버린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한다.

잃어버린 하나님의 권세를 회복한다.

우리안에 예수 권세 있다.마귀에게 속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생각을 바꾸고 말을 바꾸어야 한다.

사소한 시험을 내게 주신다고 불평할게 아니라

사소한 시험을 통해 승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여기자.

큰 싸움에서 큰 승리를 거두자.

예수를 믿는 사람은 많지만 믿음의 싸움을 싸우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능력있고 권세 있는 영적 능력을 경험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않아야 한다.

김광욱씨는 현재 한국빈곤문제연구소 비상근간사로 일하고 있다. 1살때 연탄구덩이에 떨어진 장난감을 주으려다 구덩이에 머리부터 빠지는 바람에 화상장애인이 됐다. 그는 조선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학원강사 등으로 취업을 하기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으나 그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의 능력때문이 아니라 얼굴 때문이었다. 그는 지난해 정부과천청사앞에서 화상장애인의 생존권 확보를 위한 1인시위에 나서는 등 화상장애인 인권확보를 위해 세상과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다. 그는 또 지난해 5월부터 테스란 이름으로 취업전문 사이트 인크루트에 취업실패기를 연재한 적이 있다. 그 사이트에 올린 180여건의 경험담은 최근 '잃어버린 내 얼굴'이란 제목의 책으로 세상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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