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미니밴
에이블뉴스의 기사를 네이버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세상이야기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뉴스홈 >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http://abnews.kr/fL4

음악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 치료사' 정혜원

100만불짜리 미소 만큼이나 마음씨 고운 그녀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3-09-12 10:25:01
 무척 편안해 보이는 얼굴을 가진  정혜원씨. 에이블포토로 보기 무척 편안해 보이는 얼굴을 가진 정혜원씨.
음악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막상 치료라고 하면 거부감을 일으키거나 저항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거의가 음악이기 때문에 닫혔던 마음을 더 쉽게 열 수 있는 건 아닐까!!!

'음악 치료사 정혜원'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센터에서 그녀를 만날 수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첫 이미지가 무척 가냘퍼 보인다. 그러나 직업의식일까? '치료사'답게 낮지만 힘있는 목소리와 신념으로 가득 찬 얼굴로 맞이해 준다.

내가 음치, 박치여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음악은 잘 모른다. 그저 좋은 음악이 나오거나 귀에 익은 음악이 나오면 '아, 그 음악'하고 제목을 말할 정도다.

그런데 '음악 치료'라고 하니 더더욱 모르겠다.
그런 나에게 그녀는 '음악 치료'가 뭔지, 이 치료가 사람들에게 어떤 행복을 주는지 설명을 해준다.

음악 치료는 (music therapy)란, 말 그대로 음악으로 사람을 치료하는 거라고 한다.
보통 사람들은 클래식한 음악을 감상하며 마음을 편안하게 다스리는 정도로 음악 치료를 생각한다. 하지만, 음악 치료는 음악감상 뿐 아니라 노래 부르기, 음악에 맞춰 몸 움직이기, 악기 연주하기, 가사 만들기 등의 적극적인 활동이 더 많다.
주로 대상이 정신 지체, 자폐, 신체·감각·학습 장애 등 특수 장애아동들이지만, 비장애 아동들의 사회성 발달이나 일반인들의 스트레스 해소하는데도 큰 역할을 한다고 한다.

"요즘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현대인들이 어디 있어요. 마음속에 꾹꾹 참고 있는 갈등이나 울분 등을 음악과 함께 털어 버린다면 그것처럼 좋은 것이 또 어디 있겠어요. 게다가 건강을 위한 치료라면, 누구에게나 음악 치료가 필요한 것 아닌가요?" 하고 오히려 반문하는 정혜원 치료사는 KBS 제3라디오 사랑의 소리방송(AM 639KHZ)에서 <음악치료실>(일요일 오전 10시∼11시)을 진행하고 있다.

장애인과 소외계층이 주된 청취자들이지만, 일반인들도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차분하고 안정된 음악들과 때론 기분전환 할 수 있는 신나는 곡을 선정해 누구나 부담 없이 듣고 있다.

음악 치료 전문가인 정혜원씨에게 "어떤 음악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에게 듣기 좋은 가요?" 하고 물었더니,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게 제일 좋다"고 말한다. 그러나 요즘 노랫말들은 아름답지 못하고 파괴적인 것들이 많아 힘들 때 떠올려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노랫말들이 적어 아쉽다고 말한다.

100만불짜리 미소만큼이나 마음씨도 고운 정혜원씨.
"흥겨운 음악을 들으면 박자를 맞추고, 차분한 음악을 들으면 마음까지 정화되어 마음까지 움직인다"고 말하는 그녀.

그래, 맞다.
이것이 음악의 힘이 아닐까 싶다.

무안한 상상을 가능케 하고, 상한 마음은 부드럽게 만드는 음악은 이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청량제 같은 용기와 희망을 주는 ★이 되고도 남음이다.

김진희 (ukortho@hotmail.com)

김진희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장애인 근로·고용으로 적정 생활수준 보장해야 칼럼니스트 이원무 2021-04-16 15:09:14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르완다 의료전문인, 여성장애인 '니랑가루키' 칼럼니스트 김해영 2021-04-16 11:19:41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표준사업장 우선구매 노동부 더 노력해주길 칼럼니스트 서인환 2021-04-16 10:16:50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세상이야기]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아카데미 패라르떼 수강생 모집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