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다누림셔틀버스시티투어 운행
장애인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 모집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세상이야기
사업주 장애인인식개선교육법적의무강화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셰어
뉴스홈 >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gcb

산통 깨지않고 겨울나기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7-11-21 00:05:31
 겨울을 홀로 나고 계신 독자들에게 하트를 날린다~!! 에이블포토로 보기 겨울을 홀로 나고 계신 독자들에게 하트를 날린다~!!
안녕들하신가? 그제는 눈까지 와서 싱숭생숭한 밤이었다. 하늘에다 대고 원망섞인 고함도 질러보지만, 무심히 눈만 내리더라.

이번 겨울에도 '솔로천국' '커플지옥'을 외쳐보지만 마음 한구석 바람이 휭~ 하니 부는게 여전히 허전한 겨울이 될 것만 같다.

솔로들은 두꺼운 책과 방송편성표를 준비하며 내년을 기약해야겠지만 이미 애인님이 생기신 독자들을 위해 아무래도 한마디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어렵사리 작업에 성공하고도 오랫동안 사귀지 못하는 독자들을 위해서 말이다. 아마 따듯한 겨울나기 프로젝트를 위해서 로맨틱한 준비물을 고민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비싸지는 않지만, 달착지근한 와인 한병? 그건 생각도 못했다고? 아니면 말구!
음침해서 키스하기 좋은 카페를 점찍어두셨다고?
여러가지 성인용품이 든 시크릿박스까지 구입해서 미소를 짓고 계신다해도




침실에서의 말한마디가 상큼한 와인도, 멋진 성인용품도, 분위기 좋은 카페의 효과를 무너뜨리는 것이 되겠다.

오호 통제라~

* 네 성기는 왜 색깔이 그렇게 칙칙해??
여성의 성기모양은 인간의 지문만큼이나 다양하다. 성기색깔이 검다는 것만으로 경험이 많은 여자라고 지레짐작하고 묻는 그대가 있다면?
뺨을 맞지않으면 다행이다. 아마도 이런 표현을 하는 사람보고 산통깬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 얼마나 작은지 삽입했는지 안했는지 잘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성기사이즈에 민감한 남성들이 많다. 섹스 이후에 소심한 마음에 불을 지를 건 없다는 말씀이 되겠다. 한번의 섹스 이후 발기불능을 책임질 수 없다면 성기사이즈에 대한 이야기는 피하는게 상책이다.

* 밖에다 사정할거니까 안심해
이제는 길가는 중딩도 아는 피임상식이지만, 아직도 이렇게 말하는 독자들을 위해 한번 더 언급하면 질외 사정은 절대! 피임방법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결국 한번의 즐거움을 위해서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하게된다면 많은 책임이 뒤따르게 되는 것은 불보듯 번연하다.

* 임신에 관한 건 네가 알아서 하는거 아냐?
번뜩이는 상식을 가진 독자라면,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상대와 섹스할지말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성관계는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대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에 대한 책임도 두 사람이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란 말이 되겠다.

* 데이트 비용은 전부 남자가 내는거 아냐?
두 사람의 성인이 만났다면 모텔비용을 포함해서 여러가지 씀씀이에 관한 것들도 의논이 필요한 것이란 뜻이다.
돈에 관한 것은 민감한 문제이기때문에 섬세하게 풀어내야하는 것이다. 일방적으로 한쪽이 부담을 계속하게 된다면....? 관계를 지속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즐섹들 하시라~

-따뜻한 겨울나기 원년으로 삼고 싶은 조항주 드림-

칼럼니스트 조항주 (silk71@foxylove.net)

칼럼니스트 조항주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장애인을 위한 예산폭탄’은 없는가? 칼럼니스트 장지용 2019-12-13 09:39:02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바이올린을 첼로처럼 연주하는 장애인 레아씨 칼럼니스트 김해영 2019-12-13 09:13:26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배리어프리고 유니버설디자인이고 인식이 먼저 칼럼니스트 정민권 2019-12-12 15:43:39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장애인용 경사형 엘리베이터 장애인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대구사이버대학교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세상이야기]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