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휠체어 셰어링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세상이야기
사업주 장애인인식개선교육법적의무강화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신우프론티어
뉴스홈 >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gRx

가을,시각장애인도 느낄 수 있어야

시각장애인에게는 왜 가을이 멀게 느껴지나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7-11-12 19:33:46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시인들은 떨어지는 낙엽에서 시상을 떠올리고 주말이면 아름답게 물든 단풍을 보러 집을 나서는 행락객들의 차량들로 고속도로는 마비가 된다.

헌데 앞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들은 가을의 정취와는 무관한 사람들일까? 결코 그렇지 않다. 시각장애인도 얼마든지 가을을 느낀다.

물론 시각장애인은 빨갛고 노랗게 물든 단풍을 볼 수는 없다. 하지만 단풍이 수놓인 산의 공기, 그걸 보고 이야기하는 사람들, 서늘한 바람과 어느새 따뜻하다 느껴지는 햇볕에서 가을을 느낀다.

문제는 눈으로 가을을 볼 수 없다는 게 아니라 막상 집을 나서기가 쉽지 않다는 데 있다. 함께 할 가이드가 필요하고 경비가 필요하지만, 이것이 여의치 않은 형편에 있는 시각장애인들이 많다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사회의 장애인들도 삶의 질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가 되지 않았나한다.

그렇지 않아도 장애라는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야하는 우리 장애인들이다. 비장애인들보다 더 많은 생활의 활력소가 필요하다. 비장애인보다 많은 여가 활동까지는 아니더라도 깊어가는 가을,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삶의 활력을 찾는 사람들 가운데 우리 장애인도 함께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헌데 떠들썩한 가을 가운데서 또 다른 소외를 느껴야만 하는 게 대다수 장애인들의 현실이다.

피부에 와 닿는 장애인 대책, 계절에 맞는 지원이 이루어져서 우리네 장애인들의 삶이 보다 풍요로워 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칼럼니스트 심준구 (simsu1125@hanmail.net)

칼럼니스트 심준구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뇌병변장애인 부부의 특별한 이야기 칼럼니스트 안승서 2019-05-24 13:31:06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주인의식 가진 진정한 사회복지사란 칼럼니스트 이민훈 2019-05-24 09:21:31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제주공항부터 호텔까지 장애인 편의시설 관리 엉망 칼럼니스트 서인환 2019-05-22 13:39:52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열린사이버대학교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세상이야기]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스페셜K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