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다누림셔틀버스시티투어 운행
2020년 에이블뉴스 칼럼니스트 공개 모집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세상이야기
사업주 장애인인식개선교육법적의무강화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뉴스홈 >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LC3

현시대의 사회복지사는 이런 사람일 것이다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9-01-22 16:59:15
 이민훈 칼럼니스트. ⓒ이민훈 에이블포토로 보기 이민훈 칼럼니스트. ⓒ이민훈
초등교육 6년, 중·고등교육 각 3년씩, 6년을 합쳐 12년이라는 세월은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기 위한 오랜 숙성의 과정이라 말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남녀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헌법에서 정한 교육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국민의 권리이기도 하다.

세상을 살면서 학창시절의 경험과 추억은 훗날 성인이 되어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게 만드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그런 경험들을 되새기며 자신의 전공을 선택하게 된 예비사회복지사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우리나라의 1950년대 구제활동은 ‘자선사업가’들이 조달과 지원으로 부분적인 사회서비스가 진행되었고, 경제부흥기였던 1970년~1980년대 외국으로 유학을 떠나 사회사업 및 복지사업 등을 전공하고 귀국한 사람들을 ‘사회사업가’라 부르며 이들에 의해 사회복지학은 우리나라 대학과 사회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1970년 1월에 제정된 사회복지사업법에 의거 보건사회부(지금의 보건복지부) 장관이 일정한 자격을 가진 자에게 자격증을 교부하기 시작하였는데 처음에는 ‘사회복지사업종사자’라고 불렀으며 1983년 법률 개정에 따라 ‘사회복지사’라는 오늘날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그렇다면 과연 사회복지사는 어떤 사람일까. 단순히 어렵고 힘든 대상자만을 돕고 그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제도적 범위 내에서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흔히 말하길 착한 일을 하는 좋은 직업군의 사람들. 정말 이것뿐일까?

사회복지사는 꼭 이것만이 전부는 아닐 것이다. 사회복지행정학에서는 사회복지를 광의적 개념과 협의적 개념으로 구분하고 있다. 두 가지의 개념으로 구분하여 사회복지분야의 일을 좀 더 체계적이고 다분야로 분류한다.

특정 부분에 속한 집단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우리는 협의적 개념이라 하고, 특정 부분이 아닌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우리는 광의적 개념이라고 한다.

필자가 말하는 사회복지사는 기본적으로 광의적 개념으로 접근함에 협의적 개념의 능력을 개발함이 옳다고 본다.

사회복지사가 하는 일은 굉장히 광의적이지만 협의적의 기능이 강하다는 것이다. 누구든 사회복지사의 도움을 받을 수는 있지만 생활이 안정되고 경제적으로 여유로우며 정신과 심신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람들은 사회복지사를 찾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사회복지사가 정말 필요한 집단 또는 개인을 찾아 그들을 위해 일을 하는 것이다.

이 말을 좀 더 쉽게 표현하자면 현장에서 일을 하는 사회복지사는 자신이 속한 기관 또는 시설을 이용하는 대상자(장애인, 노인, 아동, 여성 등)들에게 집중해야 하지만 대상자 외부의 집단도 고려해야 한다는 말이다.

대상자의 생애주기와 외부의 교류 관계가 얼마만큼 대상자의 삶에 영향력이 있는지도 파악하며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이다.

과거보다 현시대는 더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으며 다양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사고 혹은 질병, 경제상황에 한순간 사회의 제도권에서 도움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각기 다른 전문가들에게 케어를 받으며 살아가기 위해서 어느 누구를 찾아가야 하는지 어느 단체나 기관을 만나야 하는지 조율해 주는 전문가는 사회복지사의 역량으로부터 시작할 수도 있다.

“나의 업적이 주가 아닌 좁게는 우리 이웃과 친구, 넓게는 전반적인 사회를 위한 사회복지사.”

말만 들어도 이 얼마나 멋진 사람들인지 충실한 현장경험을 통해 깨우쳐야 하는 부분이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칼럼니스트 이민훈 (minhoon27@naver.com)

칼럼니스트 이민훈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내가 생각하는 발달장애 대학생의 '조건' 칼럼니스트 장지용 2019-11-13 14:12:40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미국 시각장애인 정치가 킬리만자로 오른 이유 칼럼니스트 김해영 2019-11-13 09:29:23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우승호 의원 저격, 김소연 의원의 장애 몰이해 칼럼니스트 서인환 2019-11-12 15:10:32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장애인용 경사형 엘리베이터 장애인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세상이야기]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손말이음센터 국번없이 107
2019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발달장애 성인의 사회 성생활지원하기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