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다누림셔틀버스시티투어 운행
2020년 에이블뉴스 칼럼니스트 공개 모집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세상이야기
사업주 장애인인식개선교육법적의무강화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뉴스홈 >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h2X

자립여행을 다녀와서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3-06-24 14:28:24
자립여행으로 수자와 함께 서울로 다녀오기로 하였다.
1박2일로 계획을 하였는데, 첫째날은 롯데월드로, 둘째날은 인사동 거리를 둘러보기로 하였다.

오전에 대전에서 출발해 서울역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은 뒤, 장콜을 이용하여 롯데월드로 고고씽. 차량이 연결이 되지 않아 힘들었지만, 롯데월드에 도착하니 내가 생각한 그 이상이었다. 역시 유치원에서 온 꼬마들이나 우리 나라를 여행 중인 외국인들이 많았다.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하고 있었다. 시간대별로 다른 공연을 하기도 하고 요일마다 다른 테마로 하는 것 같았다. 곳곳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서 결코 지나칠 수 없었다.

가장 먼저 신밧드의 모험을 탔다. 난 물이 살짝 튀기는 놀이기구가 좋았다. 초반에 급하게 슥~~~하고 내려가는 바람에 아연실색했지만 스릴도 있었다.

수자는 바이킹을 타고 싶어하였다. 함께 타자고 하였는데, 나는 예전에 한 번 타서 오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수자 혼자 타고 왔다. 무섭지 않나 보다.

롯제월드에서 여러가지 놀이기구도 타고, 사진도 찍고, 맛있는 핫도그와 소시지도 먹고, 서울에 살고 있는 학교 동창 언니를 만나러 이동하였다.

거리상 멀리 있기서 자주 못 만나는 언니이지만 유쾌한 언니었다. 언니가 저녁도 사주고 맛있는 커피도 사주었다. 정말 놀라웠던 건 내가 평소에 즐겨 마시던 커피를 애기도 하지 않았는데, 언니가 그걸 사온 것이었다. 정말 신기하였다.

숙소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다음 날, 인사동으로 이동하였다. 조금씩 내리는 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모습이 참 활기차 보였다.

인사동에는 다정히 손잡고 다니는 연인들, 그리고 해외에서 멀리 여행을 온 외국 분들도 많이 보였다. 수많은 갤러리, 문화상품, 기념품, 공예품 등이 집합되어 있는, 즉 한마디로 표현할 수 없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공간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흘러가고 그 세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모습들이 항상 남아 있는 것 같았다.

인사동 거리를 걸으면서 한국의 전통 멋과 추억 그리고 삶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 한 장의 추억으로 남겨지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칼럼니스트 권은선 (krosa0711@hanmail.net)

칼럼니스트 권은선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우승호 의원 저격, 김소연 의원의 장애 몰이해 칼럼니스트 서인환 2019-11-12 15:10:32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원로 척수장애인이 33년 만에 바꾼 소변 방식 칼럼니스트 이찬우 2019-11-11 12:44:46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어서 오십시오 고향 방문을 환영합니다’ 칼럼니스트 안승서 2019-11-11 09:34:15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장애인용 경사형 엘리베이터 장애인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충남관악단 '희망울림' 제15회 정기연주회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세상이야기]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손말이음센터 국번없이 107
2019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발달장애 성인의 사회 성생활지원하기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