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다누림셔틀버스시티투어 운행
장애인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 모집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세상이야기
사업주 장애인인식개선교육법적의무강화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셰어
뉴스홈 >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k9x

체험홈에서 직접 요리하는 '짜장밥'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3-03-11 11:41:13
일주일에 한 번씩 체험홈에서 요리프로그램을 하는데, 오늘의 요리는 ‘짜장밥’이다.

먼저, 요리를 만들기 전에 체크리스트와 요리레시피를 만들고 동생, 선생님과 함께 시장을 본 후 체험홈에 들어와 요리를 하기 시작하였다. 집에서 만드는 짜장밥은 내가 원하는 재료들을 맘껏 넣을 수 있다는 점인 것 같다.

먼저 재료들을 깨끗하게 씻은 후, 당근, 양파, 감자, 햄 등을 먹기 좋게 깍둑썰기를 하였다.
여기서 잠깐……, 내가 손떨림이 있어서 칼질은 선생님께서 도와 주셨다.

썬 재료들을 하나하나 기름에 볶아 물에 재운 다음, 짜장 분말을 넣어 걸쭉하게 끓였다. 지난번에 만들었던 요리라서일까? 이번에는 맛이 더 담백하고 느끼하지도 하였다. 체험홈에 들어와서 처음 요리를 한 것이 짜장밥이었는데, 당근도 덜 익고 짜장 분말도 적게 넣어 다시 3분 짜장을 사 와서 넣었던, 웃지 못할 기억이 났다. 이번에는 다행히 당근이나 감자도 먹기 좋게 익었다.

요리가 마무리되어 갈 즈음 사무실에서 대표님과 자문위원회 선생님께서 오셔서 점심식사를 함께 하였다. 맛있다며 연이어 칭찬을 해 주시는데, 정말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는 것 같았다.

집에서 지낼 때는 엄마께서 해 주시는 밥만 얻어 먹다가 프로그램에서 배운 음식들을 직접 만들어서 손님들을 대접할 때마다 마음이 뿌듯하였다.

처음, 요리를 만들기 전에는 어떻게 해야 할 지 엄두가 되지 않았었는데, 하나하나 배워가며 실습을 해 보니 요리에 재미가 들었다. 다음 프로그램에는 어떤 음식을 만들까, 벌써부터 생각해 본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칼럼니스트 권은선 (krosa0711@hanmail.net)

칼럼니스트 권은선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아이들도 아는데 선생님만 몰라 칼럼니스트 서인환 2019-12-10 14:12:31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아서 아닌 조커가 주는 ‘위험한 메시지’ 칼럼니스트 정민권 2019-12-09 15:38:00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발달장애인도 노동 외 시간 의미 있게 보내야 칼럼니스트 장지용 2019-12-06 13:36:32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장애인용 경사형 엘리베이터 장애인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대구사이버대학교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세상이야기]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장애인복지 종사자 교육과정 수요 설문조사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