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물러서 전체를 보면 그렇지 않아요. ⓒ최원근

위에 있는 사람들이 슬퍼 보이세요?

어째서 그렇죠?

한발 물러서서 전체를 보면 그렇지도 않아요.

인생은 멀리서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보면 비극이다-찰리 채플린-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최원근 칼럼리스트
청각장애 2급으로 그림 중독자다. 지금까지 살아왔던 장애인으로서의 삶을 만화로 보여주고 싶다. 일상의 차별에서부터, 지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확인된 그들의 삶까지. 보여주고 싶은 게 너무 많다.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