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다양한 취약계층 위한 앱
에이블뉴스의 기사를 네이버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세상이야기
사업주 장애인인식개선교육법적의무강화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신우프론티어
뉴스홈 >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n3J

KBS 김인규 사장님께 부탁드립니다

[연재]방귀희의 마인드學 <나를 부탁해>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9-11-30 11:35:01
김인규 사장님, 공영방송인 KBS의 사장으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왜냐하면 사장님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부회장으로 그 이전 KBS 사장이 갖고 있지 못한 경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장애청년드림팀 '세계6대륙에 도전하다' 단장으로 장애청년들에게 더 넓은 세계를 보여주기 위해 알뜰히 뒷바라지해주신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장애인들 사이에서는 KBS가 정말 공영방송다워질 것이란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 KBS TV에서 장애인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뉴스방송을 진행하는 앵커는 용모가 단정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영국 BBC 정오 뉴스에 화상으로 안면장애가 있는 제임스 패트리지 씨가 등장해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BBC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자는 차원에서 패트리지 씨를 기용한 것인데 방송이 나간 직후 그의 뉴스 진행 장면 동영상이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여론조사에 의하면 안면장애인을 TV 뉴스앵커로 기용한 것은 매우 좋은 아이디어라는 응답이 44%였고, 안면장애인이 앵커로 나선다고 해서 채널을 돌리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이 64%나 됐습니다. 안면장애인을 TV 뉴스앵커로 기용한 BBC의 열린 의식에 전 세계가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런 파격적인 기용을 김인규 사장님께서 해주시라 믿고 있습니다.

요즘 한창 인기 있는 드라마 <아이리스>에 NSS 직원 가운데 IT관련 요원으로 휠체어 장애인이 등장했다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120% 향상됐을 겁니다.

연예오락 프로그램에 클론의 강원래 씨처럼 장애를 갖고 성공한 장애인들도 초대해 주시고 <열린음악회>에도 장애인 가수나 장애인 난타팀 같은 공연 팀이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책 읽는 밤>이나 <낭독의 발견>에 장애문인들의 책도 소개해 주십시오.

한마디로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 장애인 출연을 일정비율로 의무화하는
공공쿼터제도를 도입해 주십시오. 영국이나 미국의 방송 가이드라인에는 장애인 출연 의무화가 명문화돼 있습니다.

왜 장애인은 <인간극장>과 <사랑의 리퀘스트>의 단골 메뉴가 돼야 하나요? 왜 장애인은 드라마나 오락 프로그램에서는 배제돼야 하나요?

방송이 추구하는 두 가지 목표인 감동과 재미에 감동에만 장애인을 소재로 삼을 것이 아니라 재미에도 장애인을 기용해서 변화해가는 장애인의 욕구를 반영시켜 주십시오.

그것이 KBS를 사랑받는 국민의 방송으로 만드는데 일조를 할 것입니다.

-전 국민이 즐겨보는 장애인 & 복지 뉴스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방송작가 방귀희 (ghbang57@hotmail.com)

방송작가 방귀희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저의 이름은 장애인이 아닙니다” 칼럼니스트 최선영 2019-03-21 10:18:11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발달장애인의 구직, 면접까지 가는 것도 어려워 칼럼니스트 장지용 2019-03-20 15:57:08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꽃집 운영하는 자메이카 지체장애인 '비넷 코완' 칼럼니스트 김해영 2019-03-20 13:06:30

열린사이버대학교 점역·교정사 국가공인 민간자격 시험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세상이야기]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매직케어 상담센터 1566-1101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