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다양한 취약계층 위한 앱
에이블뉴스의 기사를 네이버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세상이야기
사업주 장애인인식개선교육법적의무강화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신우프론티어
뉴스홈 >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dqf

건강하게 시작하기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9-03-04 09:13:42
지난달에 한번 칼럼 쓰는 걸 빠지고 나니 무척 오랜만에 쓰는 기분이 든다. 처음 칼럼리스트 신청할 때는 한 달에 세 번 정도는 거뜬히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열흘에 한번이 왜 이리 자주 돌아오는지…. 아마 내 맘에는 작은 교만이 있었던 것 같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시작하면서 매달 작은 테마를 정해 글을 쓰고 싶어졌다. 3월의 테마는 시작으로 정했다.

3월이 되면 새 학년, 새 학교, 새 직장 등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아는 언니는 그동안 미뤘던 학과공부를 시작했고 오랜 시간 직장을 구하지 못하던 친구도 첫 출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사람을 만나면 그 에너지가 고스란히 나에게 전해진다. 잘 해야겠다는 다짐과 열정에 희망까지 더해져 달리기 위해 시작을 기다리는 마라토너 같은 기운이 나를 긴장하게 했다.

나는 얼마 전부터 어깨통증이 있어 병원을 다니고 있다. 의사의 소견은 목 디스크로 꾸준한 물리치료가 필요하다고 한다. 나와 같은 뇌병변장애가 있으면 당연시 되는 병(?)이라고 주위 사람들이 말했다. 그래서 틈나는 대로 병원을 찾아 물리치료를 받으러 다니는데 한번 가면 한 시간을 누워서 시간을 보내게 된다. 처음에는 치료를 받고 나면 통증이 나아져서 매일 다니려고 노력했다. 그렇게 병원을 다니면서 너무 내 몸을 돌보지 않고 지내는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다.

일, 공부, 운동 등 새로 시작하는 것에 앞서서 내 건강을 체크하는 일이 먼저라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의 나는 하고 싶은 일이나 공부가 생기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시작하고 바쁘게 지냈다. 그러다 보니 이제 몸은 빨간불이 켜지려고 노란불이 깜빡이고 있다고 느껴진다. 조금만 무리하면 바로 신호가 오는 걸 보면….

시작을 위해 철저히 건강을 체크하는 3월이 되었으면 좋겠다.

칼럼니스트 송은주 (dreamili44@hotmail.com)

칼럼니스트 송은주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괴산 장애인시설, 운영 ‘파행’에 대한 괴산군의 해명 칼럼니스트 서인환 2019-03-22 18:42:12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너와 나는 파트너 칼럼니스트 이지현 2019-03-22 15:51:07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괴산 장애인시설, 직원들 갈등 속 운영 ‘파행’ 칼럼니스트 서인환 2019-03-22 11:31:51

열린사이버대학교 점역·교정사 국가공인 민간자격 시험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세상이야기]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매직케어 상담센터 1566-1101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