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5일 화요일

96년생 누구나 양면성은 갖고 있으나 그것이 나쁘다고 판단하면 곤란하다.

84년생 상대방의 생각과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면 좋은 이웃이 될 수 있다.

72년생 신념이 없으면 곤란하니 초심을 잃지 않게 마음의 문을 활짝 열자.

60년생 아깝지만 무리라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정리하는 것이 현명한 행동.

48년생 깊은 시름에 잠겨있지만 좋은 소식이 전해지니 심신이 편안해진다.

85년생 남성은 말보다 행동을 앞세우고 여성은 약속시간을 확실히 지키자.

73년생 불난 집에 부채질하지 말고 담담하게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61년생 일의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상태면 다른 것에는 관심을 갖지 마라.

49년생 상처 난 곳을 감추지 말고 일부러 드러내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37년생 잠깐의 방심이 사태를 어렵게 만들 수 있으니 절대 방심하지 마라.

호랑이

86년생 외상은 금세 치유되지만 정신적인 상처는 치유되기 상당히 힘들다.

74년생 타인에게 도움을 청하기보다 힘들어도 직접 처리하는 것이 길하다.

62년생 가볍게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잔손이 가기 마련이니 준비해라.

50년생 사업자는 어디로 움직이는 것이 이로운가를 면밀히 검토한 시기다.

38년생 자식 때문에 상심이 클 수 있으나 과도하게 집착하면 위험한 운세.

토끼

87년생 속에 있는 말을 다할 순 없지만 어느 정도의 성과는 얻을 수 있다.

75년생 마음속의 앙금은 오래두지 말고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뛰어다니자.

63년생 부산하게 움직이지만 기대이상의 성과를 얻기에는 조금 힘든 운세.

51년생 투자 없이 소득을 기대하는 것은 뜬구름 잡는 행위와 다름이 없다.

39년생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겉으로 내색하는 건 절대 삼가.

88년생 분수에 넘치는 것은 사양하고 자신에게 안성맞춤인 것을 선택하라.

76년생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그것부터 살피는 것이 현명하다.

64년생 첩첩산중에 가로막힌 모습이지만 귀인의 도움으로 벗어날 수 있다.

52년생 지나치게 흐름이 빠른 것은 지양하고 잠시 발을 빼는 것이 이롭다.

40년생 몸도 마음도 피곤할 때는 만사 제쳐두고 마음껏 쉬는 것이 길하다.

89년생 발을 한번 내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새삼스레 느끼는 날.

77년생 어디서 무엇을 하던 가진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는 것이 가장 중요.

65년생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흔들리지 말고 곧장 앞으로 가는 것이 맞다.

53년생 반신반의하기보다는 자신이 직접 확인하는 것이 자신을 위하는 길.

41년생 바람이 불어와서 차가운 느낌이 전해지면 따뜻한 곳으로 움직이자.

90년생 의욕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좋으나 무리하면 역효과가 나타나는 날.

78년생 방점을 찍어야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으니 주변이 시선이 의식된다.

66년생 준비된 자가 성공하기 마련이니 실리를 추구하면서 기회를 엿보자.

54년생 부지런히 움직이면 힘든 고비를 벗어나기 쉬우니 뒤돌아보지 마라.

42년생 작은 언쟁이 큰 다툼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서로 조금씩 양보하자.

91년생 자신의 관심분야가 무엇이건 간에 지금은 대세를 따라야할 시기다.

79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한곳에 머무는 것이 여러 가지로 유익하다.

67년생 맡은 일에 충실하지만 일이 중복될 수 있으니 정신 똑바로 차리자.

55년생 재운이 따르지만 자중하지 않으면 절반은 남의 것이 될 수도 있다.

43년생 무심한 자식들 때문에 마음 상할 수 있으니 기다리지 말고 나가자.

원숭이

92년생 주는 것 없이 미운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의미 없다.

80년생 현실적으로 무리라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옷을 벗는 것이 현명하다.

68년생 실행에 옮기면 어려워도 묵묵히 매진하면 유익한 결과가 나타난다.

56년생 가로막힌 길을 억지로 뚫고 나가고자 애를 쓰지만 쉽지 않은 운세.

44년생 자식 일로 속을 끓이다가는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적당히 잊도록.

93년생 선망의 대상이 있다면 수중에 넣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

81년생 정확한 정보가 아니면 믿지 말고 직접 확인하는 것이 현명한 모습.

69년생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 말을 가슴속 깊이 새겨둘 때.

57년생 가고 오지 못하는 길에서 어디로 발을 내딛어야 할지 망설이는 날.

45년생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득보다 실이 많은 날이니 조심하라.

94년생 미심쩍은 부분이 보인다면 짚고 넘어가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이다.

82년생 자세를 갖추고 싶다면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급선무다.

70년생 모두가 편안해지는 길이 무엇인가를 고민하지만 답을 찾기 어렵다.

58년생 재고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면 하루빨리 수습하는 것이 현명하다.

46년생 탄탄한 기반을 다진 상태라도 무너질 때는 많은 시간이 필요 없다.

돼지

95년생 정해진 것에 충실하면 생각지 않은 보너스로 주머니가 두둑해진다.

83년생 막다른 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지에서 비롯되는 어리석은 행위.

71년생 주는 것은 좋으나 받는 것은 해로울 수 있으니 자세하게 관찰하라.

59년생 가부간의 결정을 내리고 서둘러 현재의 위치를 벗어나야 편안하다.

47년생 서운한 마음을 내색하지 않으려 하지만 그다지 쉬운 일이 아닐 듯.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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