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96년생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는 자세를 잃지 않도록.

84년생 둥글게 살아가는 삶이 여러모로 유익하다는 사실을 가슴에 새기자.

72년생 가정이 편하면 바깥일도 수월하게 해결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라.

60년생 가진 것이 많고 적음에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48년생 한계점에 도달하는 건 자신의 능력을 벗어날 수 없다는 말과 같다.

85년생 받기만 하고 주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주는 것이 좋다.

73년생 생각지 않은 곳에서 희소식을 접하니 어깨 힘이 절로 솟아나는 날.

61년생 모두가 인정하고 부러워할 수 있는 위치에 오르기란 쉽지 않은 일.

49년생 길을 잃고 헤매는 사람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당연한 일.

37년생 반딧불이 스스로 빛을 발산하듯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호랑이

86년생 사람의 정이란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진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마라.

74년생 마음의 평정을 찾고 답을 구하면 가까운 데서 찾으니 행복한 하루.

62년생 무거운 분위기에서 벗어나 밝고 환한 방면으로 발걸음을 내딛는다.

50년생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는 말도 있으니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보자.

38년생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니 일신이 편안하고 무엇이던지 쉽게 얻는다.

토끼

87년생 사심을 버리고 맡은 일에 충실하면 의외로 좋은 성과를 거두는 날.

75년생 자신의 판단에 확신을 갖지 못하면 그 어떤 결과도 기대하지 마라.

63년생 신경 쓸 부분이 많을 때는 차근차근 하나씩 풀어나가는 것이 상책.

51년생 방향을 바꾸거나 활동분야를 재점검하고 주변사람들을 불러드리자.

39년생 물이 위에서 아래를 흐르는 건 만고의 진리니 절대 역행하지 마라.

88년생 대화가 단절되면 인간관계는 이미 끝난 상태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76년생 긍정적인 마음과 부정적인 마음은 손바닥을 뒤집는 행위처럼 쉽다.

64년생 자그만 문제라도 그냥 덮어두면 갈수록 파장이 확대되기 마련이다.

52년생 정확한 판단이 서지 않을 때는 지금 움직이지 말고 내일로 미루자.

40년생 숭고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남보다 더 높은 위치에 이르는 하루다.

89년생 남성은 난처한 입장에 놓일 수 있으나 줄타기하기엔 아직 이른 때.

77년생 정통성을 잃지 않고 주관을 세울 수 있다면 모든 이가 부러워한다.

65년생 사업자는 인력관리에 심혈을 기울이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는 날.

53년생 사업자는 아까운 인재를 놓칠 수도 있으니 눈을 크게 뜨고 다니자.

41년생 상대의 약점을 찾는 일보다 자신의 약점을 커버하는 일이 급한 일.

90년생 넘치는 열정을 쏟아내고 싶은 마음을 잠시 뒤로 미루는 것이 좋다.

78년생 내부적인 문제가 있지만 외부적으로는 별다른 문제없이 잘 풀린다.

66년생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모양새가 되지 않도록 사전에 준비하자.

54년생 재물을 쫓지 말고 사람을 쫓아다니는 것이 여러 가지로 득이 된다.

42년생 물질적인 풍요와 정신적인 편안함이 상존하니 무엇을 더 바라겠나.

91년생 모방하는 것에서 시작해 나만의 개성을 연출한다면 당신은 멋쟁이.

79년생 금전적인 고충이 있으나 심각한 수준은 아니니 편안하게 생각하자.

67년생 비교적 난해한 업무처리를 원활하게 수행하니 어깨가 올라가는 날.

55년생 변화와 이동은 자연스러운 것이 이상적이니 마음을 편하게 먹어라.

43년생 형형색색의 풍선들이 하늘에 둥둥 떠다니니 몸도 마음도 즐겁구나.

원숭이

92년생 뛰는 사람 위에 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길을 나서라.

80년생 아무리 각오를 새롭게 하더라도 작심삼일에 불과하면 소용없는 일.

68년생 시작도 중요하나 마무리는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마라.

56년생 심리적인 불안요소들이 점차 해결되니 하는 일도 수월하게 풀린다.

44년생 일정한 자세를 유지하면서 변화를 시도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온다.

93년생 처음 보는 것에 호기심을 갖는 것은 좋지만 지나치면 오해만 산다.

81년생 과거나 미래는 잊어버리고 자신이 직면한 현실에 포커스를 맞추자.

69년생 상하관계의 예우를 분명히 하면 머지않아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법.

57년생 감언이설을 멀리하고 노력한 만큼만 바란다면 구하는 것을 얻는다.

45년생 경제적인 면에서 여러모로 변화가 예상되지만 대처할 방법은 있다.

94년생 당당하게 자신을 밝히고 소신 있게 행동하면 한 계단 올라서는 날.

82년생 쌓인 스트레스를 한방에 풀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면 훨씬 편하다.

70년생 사람으로 인한 그릇된 파장이 우려되니 주변정리가 요구되는 시점.

58년생 가정에서 발단된 문제가 밖으로까지 영향을 미치니 상당히 힘들다.

46년생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긍할 수 있는 결론을 내리는 것이 가장 중요.

돼지

95년생 선택의 자유는 의무와 함께 한다는 사실을 한시도 잊어선 안 된다.

83년생 말이 앞서면 좋은 성과를 거두기 힘드니 깊이 생각하고 행동할 때.

71년생 성심껏 일하면 누구나 인정하니 보수가 적더라도 실망은 금물이다.

59년생 기울인 노력만큼의 결실을 거두지 못하더라도 크게 실망하지 마라.

47년생 힘으로 처리할 일과 머리로 처리할 일을 제대로 구분해야 편한 법.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