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96년생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지만 하나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곤란함.

84년생 얻고자 노력하는 사람은 최소한의 것을 손에 쥘 수 있어서 기쁘다.

72년생 상대방의 성향을 파악하지 않은 상태에서 움직이는 것은 위험천만.

60년생 마음만 앞서고 행동이 따르지 못하면 아쉬움만 남을 수 있는 운세.

48년생 순서에 맞게 움직이면 별다른 일 없지만 어긋나면 큰 문제 생긴다.

85년생 괜한 구설에 오르내릴 수 있으니 말이나 행동에 절제가 필요한 날.

73년생 숲이 무성한 산속에서 길을 잃으면 곤란하니 다시 한 번 확인하라.

61년생 의욕이 앞서다보면 실수하기 쉬우니 자세를 낮추고 때를 기다리자.

49년생 바라는 것을 얻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결국 좋은 결과를 얻는 하루.

37년생 아쉬울 때 찾았던 사람을 도외시하는 행위는 근시안적인 행동이다.

호랑이

86년생 혼자서 중얼거린다고 남들이 알아주지 않으니 목소리를 크게 하라.

74년생 물방울이 바윗돌에 구멍을 낸다는 말도 있으니 인내심을 발휘하자.

62년생 형제간에 우애를 생각하고 부모님에 대한 효를 깊이 생각해야한다.

50년생 씀씀이를 줄이고 자기관리를 제대로 한다면 소중한 것을 성취한다.

38년생 각기 다른 성향의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면서 생활해야 편안해진다.

토끼

87년생 수시로 변하는 주변 환경을 관찰하기엔 여러모로 상황이 불리하다.

75년생 하나의 마무리가 새로운 시작을 뜻하지만 지나친 의미부여는 곤란.

63년생 먼저 입을 열고 나서지만 주변의 시선이 곱지 않아서 심기가 불편.

51년생 물욕이 강하면 실물을 거둔다는 옛말을 가슴속에 새기고 생활하자.

39년생 내가 먼저 행하면 주변사람들이 함께 하니 한 알의 밀알이 되어라.

88년생 끊임없는 자기성찰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니다.

76년생 대화가 충분하게 이루어진 상태에서 다른 일로 넘어가면 무탈하다.

64년생 조금만 더하고 멈추고 싶지만 마음처럼 쉽게 행할 수 있지를 않다.

52년생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천천히 걸어가면 상당한 이익이 생긴다.

40년생 인적자원이 부족하면 오래가기 힘드니 많은 사람들을 가까이 두자.

89년생 당찬 포부를 밝히고 주변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수월하다.

77년생 옆에서 보조를 맞춰주는 사람이 있으면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된다.

65년생 차츰차츰 변화하는 것이 갑작스러운 변화보다 안정감이 더하는 법.

53년생 여가선용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득이 되거나 해가 될 수도 있다.

41년생 누울 자리도 아닌데 누우려고 하니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뜨겁구나.

90년생 이성문제로 어려움이 예상되니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나서자.

78년생 원론적인 대화는 길게 해봐야 남는 것도 없고 괜스레 고생만 한다.

66년생 자연발생적인 것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받아드리는 것이 좋다.

54년생 금전문제는 맺고 끊는 것이 분명해야 운신의 폭이 넓어질 수 있다.

42년생 깊은 상념에 잠기지 말고 첨으로 돌아가는 것이 여러 가지로 좋다.

91년생 간접경험도 좋지만 이왕이면 직접 경험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79년생 누가 뭐라 하더라는 확인되지 않은 말에 현혹되지 말고 길을 가자.

67년생 한사람의 판단으로는 부족하니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행하자.

55년생 먹구름이 걷히고 파란 하늘이 나타나니 욱일승천할 기회가 생긴다.

43년생 이미 예상된 일이라도 직접 확인하는 것은 그 느낌이 전혀 다르다.

원숭이

92년생 당면과제부터 우선 해결한 다음에 다음문제를 생각하는 것이 옳다.

80년생 소문이란 바람처럼 진원지를 찾아내기 어려운 것이니 고개 돌리자.

68년생 직진하거나 우회하거나 목표점이 같다면 오래 생각할 필요가 없다.

56년생 자라보고 놀란 가슴은 솥뚜껑보고도 크게 놀라는 법이니 조심하라.

44년생 구성진 가락에 몸을 맡긴 형상이니 유유자적하고 일신이 편안하다.

93년생 안으로 맴돌지 말고 밖으로 나가면 사람도 있고 재물도 생기는 날.

81년생 틈새가 보이지 않게 단단히 막고 있어야 여러 가지로 일이 잘된다.

69년생 보이지 않는 부분에 대한 약간의 두려움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57년생 타인의 이목에 신경 쓰지 말고 개성을 중시하는 것이 현명한 발상.

45년생 건강이던 체면이던 자기관리를 잘해야 가능하다는 것을 잊지 마라.

94년생 관심을 표현하는 것은 좋지만 지나치면 괜한 오해받을지도 모른다.

82년생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면 태산준령이라도 너끈하게 넘어가는 운세.

70년생 급하게 행하지 말고 여럿이 함께 움직이는 것이 여러 가지로 이득.

58년생 티끌 모아 태산을 이루지만 큰 것만 찾으면 자그만 것은 어떡하나.

46년생 처음에는 번거로우나 나중에는 도움이 되니 시간을 두고 지켜보자.

돼지

95년생 기쁨을 나누면 배가되고 슬픔을 나누면 덜하다는 격언이 생각난다.

83년생 분수를 지키는 것은 좋으나 선을 넘지 않게 적당한 조율이 필요함.

71년생 하나밖에 없다는 것은 희소가치는 있으나 시선이 집중되는 이유다.

59년생 끈질긴 인내심을 가진 이는 중요한 대목에 와서 큰 힘을 발휘한다.

47년생 개인적인 욕심보다는 전체를 생각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필요한 날.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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