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6일 월요일

96년생 자신이 책임질 수 있는 선에서 움직이면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날.

84년생 마음이 가라앉지 않으면 다른 것에 몰입할 수 없고 기운이 빠진다.

72년생 아직은 가야할 길이 한참 남았는데 몸도 마음도 하염없이 힘든 날.

60년생 금전문제가 발생하면 상당히 힘들 수 있으니 미연에 방지해야한다.

48년생 가능성이 희박한 일에 매달리지 말고 쉬운 것부터 하는 것이 좋다.

85년생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은 멀리하고 평상시 생각대로 몸을 움직이자.

73년생 역행하면 힘드나 순리를 택하면 나를 포함한 주변사람들이 편하다.

61년생 정성을 기울이면 그에 대한 대가를 얻을 수 있으니 심히 평온하다.

49년생 전반적인 흐름이 자신에게 이로운 국면이나 예단하는 것은 나쁘다.

37년생 남에게 굽히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으니 자존심만 내세우지 마라.

호랑이

86년생 상반된 입장에서 대화하면 논쟁이 발생하고 감정상하기 쉬운 운세.

74년생 믿고 맡기지만 결과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 마련.

62년생 가장자리를 벗어나지 않으면 아예 바깥으로 내몰리는 경우가 있다.

50년생 여기저기 두리번거리지만 입에 맞는 것이 흔하지 않으니 단념하자.

38년생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고 움직이면 재운이 따르고 우환은 사라진다.

토끼

87년생 이성의 마음을 붙잡기 위한 노력이 서서히 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

75년생 만지면 툭하고 터질 것 같지만 그리 쉽게 터지고 깨지지는 않는다.

63년생 동격이라는 느낌이 강하지 않으면 이심전심이 되기에 무리가 있다.

51년생 기존에 가지고 있던 것을 내팽개치면 새로운 일도 풀리지 않는 법.

39년생 부족한 것은 채우면 되지만 방법이 없으면 걱정만 쌓이고 힘든 날.

88년생 가벼운 마음으로 다가서면 일이 생각보다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날.

76년생 무언가를 공유한다는 것은 말처럼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구나.

64년생 미련하게 구는 사람은 여우같은 사람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은 하루.

52년생 남의 모함에 가슴에 멍들지 말고 자신의 입장을 분명하게 밝힐 것.

40년생 동등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자신을 지금보다도 더욱 낮추도록.

89년생 직장생활에서 약간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

77년생 하나로 맞추면 만사형통인데 여러 개로 나뉘어져서 만만치가 않다.

65년생 시비하면 불리하니 물러서고 일찍 귀가하는 편이 여러모리 이롭다.

53년생 위치는 자기스스로 정하고 변화를 도모하면 결과가 그대로 나온다.

41년생 상가에 가는 것은 삼가고 매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중요한 날.

90년생 개인적인 일에 몰두하다가 본분을 져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기 쉽다.

78년생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심리적으로 헤이해질 가능성이 많은 운세.

66년생 구설에 노출될 수 있으니 주의하고 역전의 빌미를 제공할 것 없다.

54년생 집안일에 관심을 기울이고 세심한 부분을 챙기면 재물이 들어온다.

42년생 서류상의 복잡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전문가에 제대로 의뢰하자.

91년생 반듯한 면모를 보여주고 자신감을 가지면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다.

79년생 주변의 우려를 단번에 불식시킨다는 바람은 지나친 욕심이 아닌가.

67년생 내세울 것이 있거나 없거나 그런 것에 연연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55년생 능력 밖의 것을 탐하지 말고 분수를 지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43년생 겸양의 미덕을 몸소 실천하면 많은 사람들이 자기주변에 몰려든다.

원숭이

92년생 침침한 얼굴로 사람을 대하지 말고 환한 얼굴로 대하는 것이 상책.

80년생 습관처럼 정해진 순서대로 행하지만 오늘은 거부감을 느끼는 운세.

68년생 두 사람 이상의 사람들이 모이면 여러 가지 의견이 상충하기 마련.

56년생 종국에 이르러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예단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

44년생 지난 일에 연연하지 말고 다가올 일을 대비하는 것이 올바른 모습.

93년생 대수롭지 않은 일에 감정적인 변화가 심해지는 시점이니 자제하라.

81년생 보완할 부분이 많거나 적거나 그런 것은 외적인 것에 그칠 뿐이다.

69년생 무언의 굳은 약속을 깨트리는 사람이 누구인지 자세하게 살펴보자.

57년생 움직이는 방향을 잘 택하면 재물이 따르고 집안에 경사가 생길 듯.

45년생 아련한 기억을 떠올리지 말고 눈에 보이는 것에 관심을 기울일 때.

94년생 간접경험보다는 직접 부딪치고 경험하는 것이 여러 가지로 이롭다.

82년생 잠시 머무를 곳을 찾아 나서는데 부산하게 움직이는 건 좋지 않다.

70년생 말은 하지만 그 내용을 정확하게 짚어줄 사람이 없으니 힘 빠진다.

58년생 뚫린 곳을 막는 것은 당연하지만 어떻게 막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

46년생 이미 예상된 일이라도 직접 확인하는 것은 그 느낌이 전혀 다르다.

돼지

95년생 외모에 지나치게 많은 관심을 갖지 말고 내면을 살찌우는 게 중요.

83년생 때를 기다리는 건 좋으나 무한정 그렇게 기다릴 수는 없지 않은가.

71년생 인정받고 싶다면 안에서 우두커니 머무르지 말고 바깥으로 나가자.

59년생 아무도 없다고 넋두리만 한들 아무 소용없으니 부지런히 찾아보자.

47년생 일에 대한 만족감을 채우기엔 부족하니 다른 것을 다시 찾아볼 것.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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