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4일 토요일

96년생 알고도 모른척하는 사람은 주변에 많은 친구들로 가득해지기 마련.

84년생 한손은 밖에 두고 한손은 안에 두지만 그것으로 완전한 건 아니다.

72년생 명분을 먼저 찾은 후에 다른 사람들과 접촉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

60년생 손에 잡히는 것만 내 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48년생 습관이란 하루아침에 길들여지는 것이 아니니 절대 서두르지 마라.

85년생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이 있으니 첫째가 다름 아닌 자식의 도리다.

73년생 각고의 노력으로 구한 것이 있다면 오랜 세월이 가도 변치 않는다.

61년생 가벼운 몸놀림이 필요한 시점이니 지나치게 신중한 모습은 버리자.

49년생 말이란 표현방법에 따라 의미하는 바가 달라지니 신중히 생각하자.

37년생 심기가 불편할 때는 말수를 줄이고 외출을 삼가는 것이 가장 좋다.

호랑이

86년생 우중충한 의상은 멀리하고 밝은 의상으로 자신을 나타내야 길하다.

74년생 숨기는 것이 있으면 도망가는 사람이나 주저앉는 사람들이 흔하다.

62년생 고개를 뒤로 젖히고 세상을 접하니 온통 거꾸로 보일 수밖에 없다.

50년생 단단한 것이 부드러운 것을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깊이 생각하라.

38년생 불과 물이 한데 어우러질 수는 없으니 하나만 선택하는 것이 옳다.

토끼

87년생 부산하게 밖으로 다니지만 생각보다 그 효과가 미미하니 답답하다.

75년생 경쟁자와 대응하지 말고 편안한 인간관계를 맺는 것이 바람직하다.

63년생 자리 잡고 기다리면 좋으나 여러 가지 상황이 그리 편안하지 않다.

51년생 결자해지하지 않으면 주변사람들과 등을 지고 돌이키기 힘든 운세.

39년생 시선을 어디에 두고 있느냐에 따라 심리적인 변화가 매우 심한 날.

88년생 물이 오른 나무는 성장속도가 다른 것에 비해 상당히 빠른 법이다.

76년생 변화가 예상되는 때지만 혼자 감당하기에 역부족이니 눈을 돌리자.

64년생 주관대로 밀고 나가면 좋은 점도 있으나 오늘은 잠시 방향을 틀자.

52년생 포괄적인 논리로 해법을 찾지 않으면 상당한 진통을 겪을 수 있다.

40년생 급박한 와중에 소중한 것을 얻으니 근심걱정이 한순간에 사라진다.

89년생 우렁찬 기상으로 시작하니 어떠한 난관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

77년생 인고의 시간이 지나고 따뜻한 햇살이 몸과 마음을 한껏 녹이는 날.

65년생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진리를 빛도 보지 못하고 썩는 새싹과 같다.

53년생 나가는 것은 크게 줄어들지 않지만 들어오는 것은 눈에 띄게 준다.

41년생 자신이 구하는 것을 남에 손에 맡기는 것은 아무래도 위험한 발상.

90년생 어설픈 모양새로 인한 해프닝이 우려되니 완벽하게 준비하고 가자.

78년생 감성이란 공적인 일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많은 것.

66년생 속내를 약간은 보여주는 여유를 갖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은 행위.

54년생 효율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하고 방향을 한곳으로 잡고 나가자.

42년생 인망을 얻고자 한다면 먼저 행해야할 일들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라.

91년생 하는 일에 문제점이 제기되면 즉시 멈추고 개선책을 마련해야한다.

79년생 안정된 모습을 유지하는 일에 매진하고 번잡한 장소에서 벗어나자.

67년생 좋은 결과를 창출하고 싶다면 두 사람 이상의 조력자를 빨리 찾자.

55년생 시대에 앞서가는 것은 좋으나 속도조절이 원활해야만 효과가 있다.

43년생 옳다고 여긴 일이 그릇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니 이점 명심하라.

원숭이

92년생 남성은 공주를 얻고 여성은 머슴을 얻으니 극과 극을 달리는 형상.

80년생 운이 따르지 않을 때는 아무리 노력해도 그 자리에서 못 벗어난다.

68년생 용감한 사람은 겁을 삼키지 않지만 하나를 얻고 두 가지를 잃는다.

56년생 시작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어디로 갈 것인가를 정확하게 알아내자.

44년생 소규모라고 얕보지 말고 대규모라고 겁먹지 않는 사람이 승리한다.

93년생 건전하지 못한 소문에 시달리는 일이 없어야 많은 것을 손에 쥔다.

81년생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는 말을 무조건 믿고 행하면 상승세를 탄다.

69년생 임기웅변에 능하지 않아도 초지일관하면 원하는 것을 얻는 운세다.

57년생 바삐 움직이면 한 가지라도 얻지만 가만있으면 빈손임을 명심하자.

45년생 부실한 것은 빨리 정리하고 알짜배기는 손에 꼭 쥐는 것이 이롭다.

94년생 감정적인 문제는 가벼운 대화로 푸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 같다.

82년생 각각의 사람들과 부딪히는 일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고 수용하라.

70년생 어둠을 밝히는 촛불 같은 귀한 존재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

58년생 계약체결 할 때는 약관이나 내용을 자세히 살핀 후에 사인을 하라.

46년생 먼발치에서 바라보는 것과 가까이에서 보는 것에는 차이점이 많다.

돼지

95년생 해서는 안 될 말과 해야 할 말의 차이점을 깊이 생각하고 말할 때.

83년생 내가 먼저 나서지 않아도 나설 사람이 부지기수니 걱정할 것 없다.

71년생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벗어나 점차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점에 왔다.

59년생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도 있으니 지난 사람을 찾는 것이 유리할 듯.

47년생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서도 많은 노력과 희생이 필요한 법.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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