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31일 목요일

96년생 이것저것 가리지 말고 많은 것을 경험하는 것이 여러 가지로 좋다.

84년생 행실이 바른 사람은 윗사람의 시선을 한곳으로 모을 수 있는 운세.

72년생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갈 테니 걱정할 필요 없다.

60년생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니 그냥 서 있지 말고 빨리 몸을 숨기자.

48년생 먼저 출발한다고 고지를 점령하는 것은 아니니 차분하게 준비하라.

85년생 신경이 예민할 때는 부딪히지 말고 돌아가는 것이 좋을 것이 같다.

73년생 부지런한 사람은 주변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니 소중한 덕목.

61년생 안 된다는 이유보다 된다는 타당성을 더 크게 알리는 일이 중요함.

49년생 아무리 좋은 말도 되풀이하면 잔소리가 되니 한번으로 마무리하자.

37년생 기회를 잘 포착한 후에 행동하면 구하는 것을 손쉽게 얻는 운세다.

호랑이

86년생 상대를 절대 얕보지 말고 항상 올려다보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74년생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하면 좋은 결과를 얻는 운세.

62년생 생각지도 못한 일에 직면하거나 미세한 부분에 불협화음이 생긴다.

50년생 계약문제는 빨리 처리하고 재운이 좋으니 여러모로 유익한 날이다.

38년생 자존심만 내세우지 말고 실리를 먼저 챙기는 것이 훨씬 유리한 날.

토끼

87년생 변화를 원한다면 수동적인 자세를 버리고 능동적인 자세를 취하자.

75년생 의심이 들 때는 덤비지 말고 차분하게 응시하는 편이 현명한 모습.

63년생 결정적인 상황에서 자신감이 떨어지면 정확한 판단을 하기 힘들다.

51년생 무엇을 추구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입장이 대변된다는 걸 기억하라.

39년생 한 가지 방법으로 대처하지 말고 둘 이상의 방법을 빨리 찾아내라.

88년생 기쁨이 있으면 슬픔이 있으니 희비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서성댄다.

76년생 언제나 똑같은 상황에 직면하지만 잠시 망각하는 경우가 있음이다.

64년생 모르는 길에서 동지를 만나니 어디를 가던 힘이 나고 눈이 뜨인다.

52년생 도처에 널린 것을 보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서 괜한 힘만 소비한다.

40년생 우후죽순처럼 널린 것은 배제하고 참신한 무언가를 발견해야할 때.

89년생 능력이란 타고나는 것보다 기울인 노력에 따라 현격하게 차이난다.

77년생 커다란 그림을 단기간에 완성하려고 애쓰지 말고 천천히 해나가자.

65년생 유구무언이 오늘에 해당하는 사자성어가 될 가능성이 농후한 운세.

53년생 주변사람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면 우회하는 길을 찾기가 어렵다.

41년생 두 번 거절한 후에 받아드리면 남의 시선이 매우 부드러워지는 날.

90년생 자제력만 안 잃으면 궂은일보다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기는 운세다.

78년생 인내심이 강하면 처음에는 힘들어도 시간이 지나면 반석에 오른다.

66년생 조화를 이룬다는 것은 자기자리를 조금씩 내어주는 것과 마찬가지.

54년생 내키지 않는 곳에는 가지 말고 대리인을 보내는 것이 현명한 모습.

42년생 무리하게 움직이지 말고 한곳에 오래도록 머물러야 일신이 편하다.

91년생 간발의 차로 앞사람과 간격이 벌어질 수 있으나 아주 미미한 차이.

79년생 높이 오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으니 행복하다.

67년생 동병상련의 아픔을 강요하는 건 어불성설이 아니고 달리 무엇인가.

55년생 스스로 조심하고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날.

43년생 한번 내비친 의사를 다시 번복하는 일이 없도록 확실히 처리할 것.

원숭이

92년생 사소한 일은 잊어버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길하다.

80년생 유대관계를 친밀하게 유지하는 일이 우선이니 다른 일은 접어두자.

68년생 작은 정성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호기를 맞이하는 시점이다.

56년생 상류와 하류가 만나 소용돌이를 일으키니 먼발치에서 바라만 보자.

44년생 가정이 바로 서는 일이 순탄하니 오래간만에 가슴속이 후련해진다.

93년생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고 가능하면 외출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81년생 주변 분위기를 거스르지 말고 편승할 수 있는 방법을 서둘러 찾자.

69년생 내 것을 나누려는 마음을 갖기에는 여러 가지 변수가 작용하는 날.

57년생 오르지 못할 나무가 옆에 있거든 돌아가는 것이 자신을 위한 선택.

45년생 눈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하지만 생각보다 멀리 있으니 안타깝구나.

94년생 숨어있는 재주를 보여주고 싶지만 상대방의 시선이 저만치 가있다.

82년생 적재적소에 필요한 사람이 주변에 있으나 선뜻 다가서기가 어렵다.

70년생 힘들면 돌아가라는 말이 있으니 억지로 맞서는 일은 절대 피할 것.

58년생 어려운 문제가 생각보다 쉽게 해결되고 집안에 웃음꽃이 피어난다.

46년생 한 가지 색상으로 도배하지 말고 다양한 색상으로 조화를 이룰 것.

돼지

95년생 이성에게 충분한 준비 없이 다가서는 행위는 후회를 낳을 수 있다.

83년생 어디로 향할 것인지 결정한 후에 준비 작업에 들어가는 것이 순서.

71년생 공들인 만큼의 결과가 안 나와도 현실적으로 크게 달라질 건 없다.

59년생 기대치에 어느 정도 근접한 상황으로 변하지만 안심하기에 이르다.

47년생 큰길을 거슬러 올라가니 괜스레 체력만 소모하고 이익은 미미하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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