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8일 화요일

96년생 스치는 인연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 말고 대범하게 생각해야한다.

84년생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갖느냐에 따라 변화의 폭이 크게 차이 난다.

72년생 자신의 역할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하자.

60년생 생소한 분야에 관심을 두는 것은 좋으나 깊이 빠지면 손실이 크다.

48년생 구설에 오르내릴 가능성이 있으니 언쟁하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라.

85년생 하고 싶은 마음과 하지 말아야할 상황이 미묘하게 반목할 수 있다.

73년생 현실적 여건은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무리하면 부작용만 초래한다.

61년생 작은 것은 주고 큰 것을 얻기 위한 모종의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

49년생 자녀문제로 이런저런 말들이 분분하지만 중요한 것은 저만치 있다.

37년생 돌아서는 마음이 찜찜하지 않고 개운하니 마무리가 깔끔한 탓이다.

호랑이

86년생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직접 찾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74년생 초심을 잃지 않고 유지하는 것이 생각만큼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62년생 대상이 있든 없던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면 절대 실패하지 않는 법.

50년생 약간의 손실을 감수하고 다가서면 오히려 큰 이득을 볼 수도 있다.

38년생 명령이란 종속관계가 아니면 부작용이 생긴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토끼

87년생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면 먼저 상대방에게 다가서는 일이 급선무다.

75년생 본연의 자세를 유지하면서 다른 곳에 관심을 기울이면 효과적이다.

63년생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것은 좋으나 과도한 경쟁관계는 무익하다.

51년생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차근차근 준비하면 별다른 손실은 없는 하루.

39년생 길게 뻗은 고속도로를 달리는 건 쉬우나 서두르면 사고 나기 쉽다.

88년생 자신이 처한 현실을 뒤집을 수 없다면 안주하는 것이 현명한 모습.

76년생 내가 힘들 때 도와준 사람이 누군지 기억하고 보답하는 것이 옳다.

64년생 현실과 이상에 거리감이 있다면 현실을 따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52년생 습관을 고친다는 건 생각보다 상당히 어려운 일이니 서둘지 말 것.

40년생 부적절한 문제에 연루되면 헤어나기 힘드니 자신의 자리를 지키자.

89년생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행위는 자신의 의지를 무너트리는 행위.

77년생 자신이 선택한 것에 대한 책임감을 잃지 않는 자세를 늘 유지하라.

65년생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생각지 말고 보이는 것만 차분하게 살피자.

53년생 부모와 자식 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이해와 배려가 가장 우선이다.

41년생 재물의 손실이 약간 있지만 이내 보충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라.

90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가니 맡은 일에 열과 성을 다하자.

78년생 인간관계에서는 권리보다 의무를 다하는 것이 훨씬 더 바람직하다.

66년생 적당한 크기로 분배해서 주변사람들과 공유하는 마음이 필요한 날.

54년생 사고방식을 어떻게 갖느냐에 따라서 현실감각이 크게 달라지는 법.

42년생 자식의 근심은 부모의 근심이니 하루아침에 해결되는 일은 아니다.

91년생 쉬운 것은 내가 하고 어려운 것은 남에게 맡기니 자기발전이 없다.

79년생 받기만 하고 주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주는 것이 좋다.

67년생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것인가를 깨닫는다.

55년생 모양새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변화를 꾀하는 일은 왠지 불안한 법.

43년생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는 옛말이 실감나게 느껴지는 날이다.

원숭이

92년생 기분에 좌우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지만 갈대와는 차이점이 많다.

80년생 기대와 편견이 한곳에 머물지만 나름대로 조화를 이루고 있음이다.

68년생 깊이 사고하는 것은 무방하나 지나치면 오히려 자신에게 해악이다.

56년생 작지만 분실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다분하니 복잡한 곳은 피하라.

44년생 기력이 허하다고 움츠리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식습관을 유지하라.

93년생 작은 실천을 꾸준히 해나가는 사람은 작지만 소중한 것을 얻는 날.

81년생 주변사람들을 의식하지 말고 자신의 마음이 가는 곳으로 움직이자.

69년생 주어진 상황에서 최상의 효과를 내려는 노력이 그 빛을 발하는 날.

57년생 응당한 대가를 바라지만 상대방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아 답답하다.

45년생 혼자내리는 판단에 대한 불안한 마음이 잦아드니 마음이 편안하다.

94년생 약간의 소홀함 때문에 상대방의 마음을 잃어버리면 가슴에 맺힌다.

82년생 오해의 소지를 사전에 없애는 것이 좋지만 실현가능성이 희박하다.

70년생 본인이 나서기보다 적합한 사람을 찾아서 대신하는 것이 현명하다.

58년생 선의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는 방법을 모색한 후 행하는 것이 상책.

46년생 시간을 두고 생각할 일을 너무 서둘러 결정하면 무리가 따르는 법.

돼지

95년생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면 평정심을 잃어버리고 큰 손실을 초래한다.

83년생 자신의 기호에 맞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상대방의 기호.

71년생 잦은 이동이나 변화에 시달리기 쉬우니 자기자리를 벗어나지 마라.

59년생 자신의 단점을 잘 알고 있다면 보완책을 서둘러 마련하는 게 상책.

47년생 주위를 아무리 두리번거려도 나에게 바라는 사람밖에 없는 운세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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