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9일 토요일

96년생 부족함을 채우려는 노력은 가상하나 하루 이틀에 해결되지 않는다.

84년생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궂을 일도 나를 살짝 비키는 법.

72년생 받으면 주고 싶지만 간혹 그렇지 않을 때가 있으나 그건 곤란하다.

60년생 금전문제가 발생하면 상당히 힘들 수 있으니 미연에 방지해야한다.

48년생 건강만큼 중요한 것이 없음을 인식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85년생 기운이 가라앉을 때는 혼자 있지 말고 누군가와 더불어 길을 걷자.

73년생 자신은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이 인정하지 않아 힘든 국면.

61년생 수시로 드나드는 사람들이 많지만 남아있는 사람들도 보이기 마련.

49년생 같은 말도 표현하는 방법에 따라 듣는 사람의 감정이 달라지는 법.

37년생 사실과 크게 다른 부분이 있어도 대충 넘어가는 것이 현명한 모습.

호랑이

86년생 막혔던 속이 시원하게 뚫어지니 마침내 바라는 것은 손에 넣는 날.

74년생 시간이 촉박하니 정해진 수순에 따라 쉬지 말고 계속 발을 옮기자.

62년생 여러 가지 조건을 일일이 맞춘다는 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울 듯.

50년생 자녀문제로 걱정이 많지만 백년대계를 바라보고 정하는 것이 좋다.

38년생 집안에서 발생한 일이 타인의 입에 오르내리지 않도록 말조심하라.

토끼

87년생 직감에 기대지 말고 상대가 직접 밝힐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옳다.

75년생 믿음이 모자라면 사소한 일에도 감정상하기 쉬우니 이점 명심하라.

63년생 타인과 논쟁하지 말고 합의점을 찾으면 상승세를 탈 수 있는 운세.

51년생 네 개의 기둥이 지붕을 받치고 있지 않으면 금세 무너지는 형세다.

39년생 집안 식구들이 의견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된다.

88년생 가슴에 곱게 접어둔 것이 있으면 오늘은 그것을 펼치기 좋은 하루.

76년생 행하기 어려운 일은 잠시 뒤로 미루는 것이 현명한 모습이 아닌가.

64년생 시작부터 바쁘게 행하지 말고 차근차근 정리해나가는 것이 길하다.

52년생 구름이 걷히고 밝은 태양이 솟아오르니 주변사람들 모두 기뻐한다.

40년생 모난 곳은 부드럽게 다듬어서 간직하고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일 때.

89년생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몸이 움직여도 달라지는 것 하나 없는 법.

77년생 선택할 권리가 자신에게 있다면 자신에게 유리한 국면으로 이끌자.

65년생 얻는 것이 하나면 잃는 것도 그에 상응하다는 사실을 머리에 두자.

53년생 어두운 밤하늘에 별처럼 빛나는 것이 손안으로 내려오니 행복하다.

41년생 급한 마음에 허락하거나 반대하지 말고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하자.

90년생 옆에서 자신을 주시하는 사람이 누군지 그것부터 파악하고 나서자.

78년생 눈앞에서 사라지는 보석이 있어도 내 것이 아니면 마음 두지 마라.

66년생 성숙한 자세를 유지하면서 주변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니 기가 산다.

54년생 내일을 걱정하는 사람보다 오늘에 충실한 사람만이 성공하는 운세.

42년생 한번 내 손을 떠난 것은 남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91년생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인연이 오래 못 간다.

79년생 새로운 인간관계가 성립되는 시점인데 잠시 머물 시간이 모자라다.

67년생 깊은 상념에서 벗어나면 모든 일이 내 뜻대로 이루어질 것만 같다.

55년생 사업자는 관리감독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이 현재로선 시급한 과제.

43년생 불합리한 일에 관여하지 말고 투명한 일에 몸을 담는 것이 이롭다.

원숭이

92년생 아리송한 입장에 놓일 때가 있거든 처음 생각한 것을 택함이 옳다.

80년생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깊이 성찰하자.

68년생 스스로 만족스러운 마인드를 갖는 것은 좋으나 자위용이라면 곤란.

56년생 송사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으니 금전문제는 신중하게 처리할 시점.

44년생 마른 가지에 새싹이 돋아나니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이 피어오른다.

93년생 편협한 마음을 버리고 가슴을 활짝 열고 받아드리면 거칠 것 없다.

81년생 마음으로 전하는 말을 무엇으로 헤아려야할지 깊은 고민에 잠긴다.

69년생 순탄한 진행이 예상되나 마지막까지 서둘지 말고 침착하게 임하라.

57년생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않으면 고전할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도 많다.

45년생 한 가지 일에 매진하는 것은 좋으나 두루두루 섭렵하는 것이 좋다.

94년생 완전한 상태로 만들고자 노력하는 것은 좋으나 무리하면 곤란하다.

82년생 머릿속을 깨끗하게 비우고 새로운 것으로 빈곳을 과감하게 채우자.

70년생 기운이 새롭게 샘솟는 시기지만 무엇을 시작하기엔 이른 느낌이다.

58년생 한번 슬프고 한번 기쁜 때지만 노심초사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46년생 무언가를 바라면서 상대방에게 다가서면 금세 속내가 드러나는 법.

돼지

95년생 작은 것에 감동할 수 있다면 빈손으로 돌아와도 결코 헛되지 않다.

83년생 이익이 없는 일에 관심 끊고 실리를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

71년생 자아도취에 빠지면 헤어나기 힘들면 변화를 꾀하는 것이 안성맞춤.

59년생 성공하려면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리고 다른 것을 취하는 게 좋다.

47년생 심기가 불편할 때는 그 자리에서 잠시 벗어나는 것이 현명한 선택.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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