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5일 화요일

96년생 현명한 모습은 좋으나 인간미를 잃으면 곤란하니 언행을 절제하라.

84년생 어차피 자신이 처리할 일이면 미루지 말고 즉시 해결하는 게 좋다.

72년생 자신의 힘으로 맞서야지 남에게 부탁하는 것은 도움 되지 않는 날.

60년생 문제점을 발견하면 머뭇거리지 말고 곧바로 수정하는 것이 급선무.

48년생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지 말고 대의명분을 보다 중요시해야 길하다.

85년생 좋은 결실을 얻으려면 적잖은 희생이 동반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73년생 성취감을 맛보고 싶다면 서남방향에서 다가오는 사람의 손을 잡자.

61년생 시작이 반이라는 말을 적용할 수 있는 일이 시시각각 일어나는 날.

49년생 찬반양론에 관여하지 말고 중간입장을 유지하는 일이 중요한 대목.

37년생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처방법일 것이다.

호랑이

86년생 내 마음에 누군가 살며시 다가와 앉았으니 그 간의 시름을 잊는다.

74년생 잠시 떨어져 있는 동안이 상호간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하기 마련.

62년생 기초가 튼튼하면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언제나 기억하라.

50년생 오래도록 한 가지 일에 몰두한 사람은 마침내 좋은 결실을 맺는다.

38년생 마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왠지 섭섭해지는 것은 왜일까.

토끼

87년생 희망을 잃지 않고서 자신만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은 성공한다.

75년생 쭉 뻗은 도로위에 있지만 마음껏 달릴 수 없으니 마음이 울적하다.

63년생 기밀을 요하는 사안은 오늘이 고비니 보안에 특별히 관심을 둘 때.

51년생 현명한 선택이란 결과가 나타난 후에야 가늠할 수 있는 문제일 듯.

39년생 당분간 중요한 일은 남에게 맡기지 말고 직접 해결하는 것이 좋다.

88년생 눈에 차지 않아도 한두 번의 만남으로 상대를 판단하는 것은 실수.

76년생 업무수행 중에 만나는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제대로 설정할 시점.

64년생 차분하게 하나씩 정리하지 않으면 여러모로 불편한 부분이 생긴다.

52년생 한 번의 선택이 오래도록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음을 알라.

40년생 가벼운 움직임은 해로우니 주변상황을 봐가면서 움직이는 게 좋다.

89년생 모르는 사람과의 만남에서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으니 행운의 날.

77년생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지 말고 더불어 살아가려는 마음을 갖도록.

65년생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서 끝을 맺을지 그것부터 결정하고 움직이자.

53년생 모진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리는 운세니 고생한 보람을 느끼는 시기.

41년생 성큼성큼 앞서나가지만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똑같은 선상에 있다.

90년생 사적인 감정에 연연하지 말고 자신이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라.

78년생 몸과 마음이 한순간에 새털처럼 가벼워지는 현상이 일어나는 운세.

66년생 하나를 정하면 다른 하나가 물음표로 남아있으니 안타까운 모양새.

54년생 바라는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니 주변에서 많은 이들이 칭송한다.

42년생 개똥도 약에 쓰려면 구하기 힘들다는 말이 있으니 미리 준비할 것.

91년생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어리석은 행동은 자신에게 큰 해악이 아닌가.

79년생 내일을 생각할 시점인데 지나간 어제를 자꾸만 생각하니 답답하다.

67년생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일에 임하면 좋은 결과를 거두는 날.

55년생 세 치 혀로 사람을 죽이고 살린다는 옛말이 실감나게 느껴지는 날.

43년생 무슨 일이건 서로 중복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원숭이

92년생 헤어짐과 만남은 누구나 계속해서 반복하는 일상에 지나지 않는다.

80년생 조금 힘들어도 정도를 택하면 머지않아 높은 곳에 오를 수도 있다.

68년생 이런저런 일로 정신이 산만해지기 쉬운 때지만 생각하기 나름이다.

56년생 자식이란 나이가 들어 장성하면 독립적인 개체로 인정해야 편하다.

44년생 마음처럼 일이 풀리지 않을 때는 잠시 뒤로 물러나는 것이 이롭다.

93년생 감정의 기복이 심할 때는 부딪히지 말고 멀리 떨어지는 것이 상책.

81년생 적성에 맞는 일을 하고 싶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69년생 부창부수라는 말처럼 부부가 하나의 목적을 갖고 있으니 행복하다.

57년생 기다리는 미덕을 몸소 실천하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우러러본다.

45년생 금전적인 상황이 어려울 때는 불필요한 것을 정리하는 게 좋을 듯.

94년생 오르지 못할 나무라도 무던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올라서는 법이다.

82년생 심사숙고한 뒤에 내린 결정이라도 약간의 후회는 언제나 존재한다.

70년생 자기분야에서 경쟁자를 만나 심적인 부담감이 여느 때와는 다르다.

58년생 심리적인 압박감에 사로잡히면 헤어나기 힘드니 대충 그냥 넘기자.

46년생 항상 자신의 주장만이 옳다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옳지 못한 행동.

돼지

95년생 길고 짧은 것은 대보지 않으면 누구도 알기 힘드니 단정하지 마라.

83년생 지나치게 겸손하기보다는 적당히 자신감을 표출하는 것이 좋을 듯.

71년생 어디로 향하는 것이 오늘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을지 생각할 때.

59년생 심심풀이로 하는 일이 어느 새 습관이 될 수도 있음을 잊지 말 것.

47년생 현실적으로 역부족이라고 판단한다면 과감하게 포기하고 쉬어가자.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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