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4일 월요일

96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접하고 좋은 사람과 좋은 데서 좋은 시간 갖는다.

84년생 물결이 굽이치는 계곡에서 구사일생 하는 운세니 기세등등한 운세.

72년생 큰 것만 찾지 말고 작고 야무진 것을 찾는 것이 현명한 자의 몸짓.

60년생 일의 분담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제대로 할 것.

48년생 인간적인 고뇌가 있지만 순리대로 문제를 풀어간다면 어렵지 않다.

85년생 직감에만 의존하지 말고 확실한 물증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73년생 마음을 짓누르던 일이 해결되니 안타까운 마음이 사라지고 즐겁다.

61년생 자신의 개성을 잃지 않고 상대방과 합의점을 도출하는 데 힘쓸 때.

49년생 일부러 시간을 지연시키는 사람이 있다면 거래를 중지함이 이롭다.

37년생 집안 식구들이 의견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된다.

호랑이

86년생 상대에게 부담되는 것은 주지 않는 것만 못하다는 것을 잊지 마라.

74년생 의욕이 강하면 현실을 망각하고 힘에 부치는 일을 추진할 수 있다.

62년생 특별한 대책이 없다면 우회하지 말고 마음을 단호하게 먹어야한다.

50년생 사실을 사실대로 인정하지 않으면 여러모로 어려운 일이 따라온다.

38년생 투자나 매매에 적합한 시기지만 느긋하게 흥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토끼

87년생 많은 사람 중에서 자신에게 꼭 맞는 사람을 찾지만 보이지 않는다.

75년생 마무리를 잘하는 사람에게는 생각보다 많은 유익함이 기다리는 법.

63년생 시대적인 흐름을 잘 파악하고 그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것이 중요함.

51년생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다가서라.

39년생 사람 때문에 근심이 깊어지면 떨쳐내기 어렵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88년생 싫증난다는 것은 질린다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해석해도 무방하다.

76년생 어렵더라도 남을 이용하려는 마음은 버리고 떳떳하게 생활을 하자.

64년생 마음은 간절하지만 현실이 따라오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52년생 어른이란 말과 행동에 책임과 의식이 따라야 존경을 받을 수 있다.

40년생 충분히 생각하고 행동하면 별다른 일없이 무사태평한 좋은 운세다.

89년생 깊고 어두운 곳에서 눈을 감고 있으면 내 마음을 누가 알아주겠나.

77년생 작은 것에 연연하다가 정작 중요한 순간에 소중한 것을 잃기 쉽다.

65년생 소문이란 어이없이 부풀려지게 마련이니 편하게 생각하는 게 좋다.

53년생 어디를 선택하느냐로 고심하지 말고 조언을 구하는 것이 현명하다.

41년생 현실적으로 답답하다면 잠시 잊어버리고 기분전환을 하는 게 좋다.

90년생 예정대로 계획이 진행되니 서광이 비치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78년생 생각만 하고 행동이 느리면 실현가능성은 그만큼 떨어지는 법이다.

66년생 운신의 폭을 조금씩 넓히면서 걸음을 내딛는다면 진행이 원만하다.

54년생 섣부른 판단과 행동은 자제하고 여유를 갖고 기다리는 게 좋을 듯.

42년생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것이 가장 보편적이며 타당성이 있기 마련.

91년생 인사말에 혹하지 말고 상대방의 내면을 지켜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79년생 진행하는 일이 좋은 여건으로 점차 변해가니 처음보다 수월해진다.

67년생 새로운 변화의 바탕은 현실적인 안정이라는 것을 귀담아 들어두자.

55년생 현실적으로 어려운 국면일 때는 타인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을 듯.

43년생 지나간 세월은 생각지 말고 오늘만 생각하고 생활함이 바람직하다.

원숭이

92년생 사탕을 먹고 나면 커피한잔이 절실해지니 이 노릇을 어찌해야하나.

80년생 신뢰와 성실함을 지키니 주위 사람들이 도와주고 능력을 인정한다.

68년생 중대한결단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준비가 안 되어 있으면 불안하다.

56년생 해묵은 일들로 심기가 불편하지만 그리 오래갈 일은 아닌 것 같다.

44년생 달이 구름에 가릴 때는 움직이지 말고 한곳에 머무는 게 정답이다.

93년생 자그만 오해 때문에 좋은 인연을 놓치기 쉬우니 마음을 넓게 먹자.

81년생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가 나와도 이제 시작이니 신경 쓰지 마라.

69년생 자신이 맡은 일에 성실함을 잃지 않고 임하니 상사의 신임이 크다.

57년생 얕은 물에 발을 담그지만 의외로 깊은 곳이 있으니 몸을 사리도록.

45년생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라는 말이 있으니 앞만 보고 정신집중을 하라.

94년생 폭풍이 지나가고 고요한 햇살이 떠오르는 아침을 맞이하니 기쁘다.

82년생 이상의 날개를 펴고 싶다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먼저 되찾도록.

70년생 실속을 차리고 다른 곳에 시선을 두는 것이 미래를 위하는 길이다.

58년생 가벼운 마찰에 감정이 격해지면 손실만 초래하니 마음을 다잡아라.

46년생 일가친척이 마음을 하나로 모으지 않고 있으니 한숨만 나오는구나.

돼지

95년생 정답이 나와 있는데 엉뚱한 것에 정신을 팔고 있으니 답답한 노릇.

83년생 아무리 자신의 행동이 옳더라도 남들이 이해하지 못하면 소용없다.

71년생 많고 적음에 연연하지 말고 보다 멀리 내다보고 행하는 것이 옳다.

59년생 주변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는데 힘쓰면 생각지 않은 소득이 생긴다.

47년생 작은 일에 마음 상하기 쉬운 법이니 사소한 것에 신경을 써야한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