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1일 수요일

96년생 어디서 무엇이 될 것인지 생각지 말고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라.

84년생 가식적인 모습은 멀리하고 힘들어도 진실한 모습으로 길을 나서자.

72년생 금지된 사항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날.

60년생 말이 많거나 적거나 오늘은 득보다는 실이 많다는 것을 잊지 마라.

48년생 많은 이들이 주변에 있으나 직접 대면할 사람이 없으면 무슨 소용.

85년생 자신의 개성을 잃지 말고 돋보이게 하는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함.

73년생 누구보다 많은 걸 갖고 싶지만 적당한 선에서 양보하는 것이 좋다.

61년생 강남으로 날아간 제비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

49년생 조용한 분위기에서 혼자서 돌출행동을 한다면 이목이 집중되는 법.

37년생 무엇을 먼저 행할 것인지 순서를 모르고 있으면 마음이 답답한 법.

호랑이

86년생 등불이 밝을 때는 자리에 그냥 있고 어두울 때는 밑으로 내려가자.

74년생 능력이란 방치하면 녹슬기 마련이니 자기개발에 게을리 하지 마라.

62년생 강한 신념만 있다면 지금의 위기를 벗어나는 것은 힘든 일 아니다.

50년생 당찬 기상으로 사람들을 대하면 바라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시기다.

38년생 내가 먼저 움직이면 주변사람들이 불편하니 천천히 때를 기다리자.

토끼

87년생 눈부시게 아름다운 꽃도 향기를 발하는 시간이 영원하기는 어렵다.

75년생 변화의 사이클이 짧아지는 시기니 적절한 대응능력을 발전시킬 때.

63년생 일단 시작한 일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끝장을 보는 것이 좋다.

51년생 평소 생각하던 대로 움직이는 것이 유리하니 새로운 걸 찾지 마라.

39년생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멀리 움직이는 일은 삼가는 것이 좋을 듯.

89년생 참다움이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하고 해답이 나오면 길을 나서라.

77년생 겉치레에 치중하지 말고 자신이 책임질 수 있는 선에서 움직일 때.

65년생 밖으로 나가지 말고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

53년생 비교적 간편하게 준비하고 느긋하게 움직이면 작은 재물을 얻는다.

41년생 깊은 수렁에 빠지기 시작하면 헤어나기 힘드니 매사에 조심하도록.

90년생 많은 사람 중에서 돋보이고 싶다면 튀지 말고 뒤로 조금 물러서라.

78년생 천성이란 변화시킬 수 없는 것 중에 하나라는 것을 가슴에 새기자.

66년생 방법에 문제가 있으면 다른 방법을 강구하면 될 일이니 걱정 마라.

54년생 무대로 올라서면 행복할 것 같지만 막상 오르면 전혀 그렇지 않다.

42년생 정신적으로 나약해질 때는 누군가에게 기대지 않으면 몹시 힘들다.

91년생 단편적인 부분만 보완하지 말고 전부를 보고 판단해야 효과적이다.

79년생 성격이란 타고난 것도 있으나 후천적인 형성이 더 중요할 수 있다.

67년생 무분별하게 손에 넣으면 얻는 것보다도 잃는 것이 더 많음을 알라.

55년생 자신의 관할 밖이라고 무관심으로 일관하면 책임추궁 당하기 쉽다.

43년생 여기저기 헤매다가 눈앞에 밝아지니 오랜만에 심신이 마냥 편하다.

원숭이

92년생 흔하지 않은 것은 가치를 더하지만 흔한 것은 실없이 보이기 마련.

80년생 기다린다는 것은 희망을 주는 것과 동시에 고통을 함께 하는 거다.

68생 바람의 방향이 어딘지 잘 살핀 후에 다음 순서로 넘어가면 길하다.

56년생 나중에 남는 사람이 좋을지 먼저 나가는 사람이 좋을지 알고 싶다.

44년생 조용한 것은 마음을 스산하게 만들고 여기저기 구멍을 만들어낸다.

93년생 성격이 화통하면 상대방은 좋아도 자신은 여러모로 불편한 법이다.

81년생 선상에 놓인 것이 내게 유익한 건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이 급선무.

69년생 부산하게 움직이는 사람에게 전해오는 것이 길인지 흉인지 살피자.

57년생 비슷한 유형의 것을 주머니에 넣지 말고 다른 것을 취해야 기쁘다.

45년생 불빛이 반사되어 무언가를 비추고 있으나 그게 무언지 알 수 없다.

94년생 물안개가 자욱하게 깔리는 날에는 걸음을 천천히 옮겨야 무탈하다.

82년생 허전함이란 누구 때문이 아니라 자신 때문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70년생 유난히 밝은 색상은 자신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행위니 부적절하다.

58년생 온전한 마음과 정신으로 내면을 다스리면 심신의 평화가 찾아온다.

46년생 멀리 떨어지면 손을 놓칠 것 같지만 막상 실행하면 그렇지도 않다.

돼지

95년생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자신을 다스리면 내 모습이 환하게 빛난다.

83년생 따라오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도 내가 멈추면 대부분은 그냥 간다.

71년생 여운이 남으면 안 좋을 것 같지만 오히려 그런 게 좋을 때도 있다.

59년생 모두가 아니라고 말하면 혼자 버티지 말고 그냥 수긍하는 게 좋다.

47년생 따뜻한 곳에서 차분하게 몸을 기대고 있노라면 상념들이 사라진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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