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0일 토요일

96년생 조용한 분위기에서 일어서지 말고 자리를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84년생 지나친 반응을 보이면 상대방에게 약점을 간파당하는 것이 아닌가.

72년생 경솔한 말이나 행동으로 인하여 불이익을 당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60년생 일의 순서에 상관없이 급하게 마무리하면 문제점이 발생하기 마련.

48년생 관심을 기울일 곳에 무관심으로 연연하니 안타까움이 더하는 하루.

85년생 어디로 갈지 도무지 갈피를 잡기 힘들 때는 주변에 조언을 구하라.

73년생 평지에 길들면 오르막에서 힘을 발휘할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마라.

61년생 현실과 이상의 길목에서 방황하는 건 나이에 맞지 않는 과한 행동.

49년생 돈독한 인간관계에 틈이 생기면 곤란하니 말이나 행동에 주의하라.

37년생 재운이 따를 때는 크게 욕심 내지 않아도 재물이 스스로 따라온다.

호랑이

86년생 강한 것은 약한 것에 어이없이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74년생 주는 것은 없어도 왠지 모르게 마음한구석이 시린 것은 무슨 까닭.

62년생 정신력이 대세를 가늠할 수 있다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말고 가자.

50년생 응시할 곳은 한곳이니 돌아보지 말고 계속해서 앞으로만 걸어가자.

38년생 아랫사람들을 챙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는 사실을 알라.

토끼

87년생 좋은 마음이 나쁜 마음을 짓누르고 있으니 많은 발전이 있는 하루.

75년생 산만하게 움직이지 말고 진득하게 행동하면 알찬 소득이 발생한다.

63년생 같은 것을 주고받으면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고 늘 같은 자리.

51년생 들어오는 것과 나가는 것이 규형을 잡지 못하면 큰 상처가 생긴다.

39년생 행동으로 표현하지 않고 속으로만 짐작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다.

88년생 자신에게 시선이 집중되면 좋을 것 같지만 당해보면 절대 아니다.

76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지만 지금은 그럴 때가 절대 아닌 것 같다.

64년생 어두운 골목길을 벗어나 환한 태양을 맞이하니 많은 것을 얻는다.

52년생 굽이치는 물줄기가 벅차면 뭍으로 올라오면 되니 고민할 것 없다.

40년생 굴다리를 지나면 내 고향에 닿지만 굴다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

89년생 자기감정에 충실한 것은 좋으나 상대방의 감정도 존중해야 길하다.

77년생 노력한 것에 대한 대가를 바라는 것은 어느 누구나 같은 마음이다.

65년생 물질적인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탓하는 모습은 고문이다.

53년생 지탱하기 힘든 상황이 지속되면 오래도록 버티기 힘들 수 있는 날.

41년생 구경꾼들은 모이지만 막상 보여줄 것이 없으니 참으로 막막하구나.

90년생 가녀린 희망을 안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손에 잡히는 것이 있다.

78년생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는 경우도 있으니 신중하게 판단하자.

66년생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손을 쓰지 않으면 많은 부분을 잃는다.

54년생 한동안은 고전이 예상되나 주위의 도움으로 쉽게 위기를 벗어난다.

42년생 사사로운 감정 때문에 마음 상할 수 있으니 말을 가능하면 아끼자.

91년생 주변에서 날 바라보는 시선이 어떤지 그것부터 살피는 것이 먼저.

79년생 주는 것 없으면 받을 것도 없으니 괜한 욕심내지 말고 그냥 가자.

67년생 말이나 행동에 빈틈이 생기기 시작하면 기이한 소문이 크게 난다.

55년생 내가 먼저 말하면 손해 볼 것 같지만 막상하고 나면 그렇지 않다.

43년생 나 아니면 다른 사람도 존재하니 불안해하지 말고 마음을 놓아라.

원숭이

92년생 바쁘게 다니지만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은 경우가 발생한다.

80년생 무심하게 바라보는 시선 때문에 마음을 다치는 그런 때도 있는 법.

68년생 작정하고 다가서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창출하기 어려운 시점이다.

56년생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좋으나 오래 지속하기가 곤란하다.

44년생 하나를 버리면 다른 하나를 취할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자.

93년생 격한 마음으로 무언가를 행하면 그에 따른 후유증이 생길 수 있다.

81년생 가는 길이 멀어도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니 힘이 솟는 날.

69년생 무언가를 책임져야할 위치에 있다면 피하지 말고 담담하게 받아라.

57년생 내가 취할 것이 아니라면 쳐다보지도 않는 것이 여러모로 좋은 일.

45년생 집안분위기가 어떤가에 따라서 여러 가지 상황이 변화할지 모른다.

94년생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으니 시작은 외형을 보는 것이 바른 순서.

82년생 어디서 출발하는 것이 내게 유리할지 그것부터 살피는 것이 우선.

70년생 묻어둔 보석을 바깥 세상에 드러내는 일은 신중에 신중을 기하자.

58년생 집안이 편하면 하는 일도 수월하게 진행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46년생 바늘방석에 앉아있어도 마음만 편하면 된다는 생각일랑 접어두자.

돼지

95년생 간단한 방법만으로 어려운 숙제를 해결하는 경우도 존재하는 하루.

83년생 단비가 내리는 날이지만 어두운 곳에 머물면 그 혜택을 못 받는다.

71년생 잠시 옆으로 빠져나가는 경우는 있으나 오래가지 않아서 돌아온다.

59년생 과도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니 편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자.

47년생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세상 부러울 것이 전혀 없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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