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6일 화요일

96년생 타인의 눈을 의식하지 말고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나가면 만사형통.

84년생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호탕하게 웃는다.

72년생 듣기 거북한 말이 오히려 자신에게 커다란 이익을 안겨줄 수 있다.

60년생 주어진 현실에 충실한 모습도 좋지만 재충전하지 않으면 곤란하다.

48년생 풍성한 먹을거리가 창고에 가득하나 먹을 사람이 없으면 무용지물.

85년생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은 좋으나 그것이 그늘진 거라면 곤란하다.

73년생 가만있으면 중간은 갈 수 있는데 괜히 나서서 많은 손실이 따른다.

61년생 같은 의미를 가진 단어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강약조절은 필수조건.

49년생 말이 많으면 실수하기 마련이고 입이 무거워야만 신뢰가 깊어진다.

37년생 인재가 우려되니 속내를 드러내지 말고 속으로 삭여야 편안해진다.

호랑이

86년생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키는 일에 매진해야지 단점보완은 다소 무리.

74년생 정해진 순서를 지키는 것은 쉬우나 오래 머무는 것은 쉽지가 않다.

62년생 약간의 희생이 따르는 시점이지만 급하게 행하면 여러모로 불리함.

50년생 구두상의 약속이란 아무런 법적인 효력이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38년생 명예를 얻고자 한다면 남의 말에 귀를 조아리는 자세를 잃지 마라.

토끼

87년생 몇 번의 만남으로 마음을 정하는 것은 아무래도 이른 느낌이 든다.

75년생 선택받은 지위는 없으니 자만심에 우쭐대지 말고 언제나 겸손해라.

63년생 대화의 방법을 달리하고 의사표현을 간접적으로 하는 것이 효과적.

51년생 엎질러진 물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다른 대안을 찾는 것이 빠르다.

39년생 말 한마디에 상대방은 천만금보다 더 귀한 것을 가슴에 담기 마련.

88년생 나의 능력보다 타인의 능력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진짜 능력.

76년생 판단력이 흐릴 때는 가만히 앉아서 때를 기다리는 것이 훨씬 좋다.

64년생 보이지 않는 것을 억지로 보려는 것은 여러 가지 불상사를 부른다.

52년생 크고 단단한 암반 위에다 성을 쌓고 있으니 소문에 현혹되지 마라.

40년생 내가 아니면 누가 할 건지 그런 걱정에 잠 못 이루는 사람이 많다.

89년생 형식이 중요한 문제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갖추는 것이 절대 유리.

77년생 손이 빠른 사람에게 무엇을 맡기는 것이 좋을지 깊은 고민하는 날.

65년생 앞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계속해서 나가면 많은 것을 잃는 운세다.

53년생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들어 나가면서 자신이 맡은 역할에 충실하자.

41년생 심약한 사람은 크게 놀랄 수도 있으니 혼자 다니는 것은 자제하라.

90년생 차일피일 미룬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면 맞서는 모습이 현명하다.

78년생 자리를 박차고 나서니 그 기상이 높고 주변에서 돕는 이들이 많다.

66년생 울타리를 벗어나 보면 잠시 당혹감을 느끼지만 갈수록 편안해진다.

54년생 화난 표정보다 웃는 표정으로 사람들을 대하면 복이 절로 오는 날.

42년생 작은 배려와 친절로 인하여 덕망이 높아지고 존경을 받을 수 있다.

91년생 상투적인 표현방법으로 인한 후유증이 생기면 여러모로 힘든 하루.

79년생 느긋한 마음으로 주변사람들을 감싸 안으니 만인이 나를 칭송한다.

67년생 아무리 좋은 음식도 불편한 장소에서 먹으면 그 맛이 반감되는 법.

55년생 한결 같은 행동과 말씨를 유지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음이다.

43년생 개인적인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지만 건강이 어떠할지 걱정스럽다.

원숭이

92년생 자신의 허물을 감추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역효과가 우려된다.

80년생 한번 올라가고 한번 내려가니 적응하는데 많은 시간들이 소요된다.

68년생 한정된 시간과 공간을 부여받은 상태로 변화를 도모하니 안타깝다.

56년생 미진한 부분들은 짚고 넘어가야지 대충 넘어가면 일이 복잡해진다.

44년생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집을 나서지 않는 것이 여러 가지로 좋다.

93년생 인연이란 강물이 흐르는 것과 같으니 흘러간 것에 연연할 건 없다.

81년생 선하게 생활하면서 남의 입장을 고려하는 자상한 모습이 필요하다.

69년생 분위기파악이 우선이고 그 다음 자신의 생각을 표명해야 무탈하다.

57년생 미래지향적인 것은 좋지만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니 답답한 노릇.

45년생 높은 곳에 오르는 일은 자제하고 낙상의 위험이 있으니 극히 조심.

94년생 이성간에 관심의 표현은 사랑의 밀담이지만 독약이 되기도 하더라.

82년생 의외의 장소에서 생각지 못한 상황에 처할 수 있으니 방심은 금물.

70년생 부드러운 시선으로 바라보지만 여러 가지 상황이 녹녹치가 않구나.

58년생 시간적인 여유가 있더라도 경제적인 여유가 없으면 무슨 소용인가.

46년생 안정적인 분위기로 접어드니 비록 재산은 없지만 마음만은 편하다.

돼지

95년생 싱글이라는 핸디캡을 벗어날 수 있는 묘책만 찾아낸다면 반전한다.

83년생 자세를 제대로 갖춘 후에 무언가를 행하니 좋은 결과를 얻는 운세.

71년생 심신의 안정을 찾아서 어딘가로 나서보지만 마땅한 장소가 없구나.

59년생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7년생 독야청청하지 말고 낮은 곳으로 임하는 사람은 심신이 편안해진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